기출·모의문제 › 의학 › 소화기 › 간담췌
풀어 본 사람 67% 가 틀린 문제 도전 ›
간경변증 및 합병증
62세 남자가 3시간 전 갑자기 많은 양의 피를 토하여 응급실에 왔다. 8년 전 알코올성 간경변증을 진단받았으며 최근 복부가 자주 붓는다고 한다. 이전에 정맥류 출혈로 치료받은 적은 없다. 혈압 92/56 mmHg, 맥박 114회/분, 호흡수 20회/분, 체온 36.7℃이다. 의식은 명료하다. 결막은 창백하고 공막에 황달이 있다. 복부는 팽만되어 있으며 이동탁음이 확인되고 비장이 왼쪽 갈비뼈 아래에서 촉지된다. 수액을 투여하면서 응급 상부위장관내시경을 시행하였고, 내시경정맥류결찰술을 시행하였다. 내시경 치료와 함께 투여할 약물은?
1
카르베딜롤
2
락툴로오스
3
테를리프레신
✓ 정답
4
스피로놀락톤
5
소포스부비르
해설
간경변증 환자에게 급성 토혈이 발생하고 내시경에서 출혈성 식도정맥류가 확인된 상황입니다.
급성 정맥류 출혈에서는 EVL과 함께 문맥압을 감소시키는 혈관수축제인 테를리프레신을 투여합니다.
구분
식도·위정맥류 출혈
원인
간경변증 → 문맥고혈압 → 식도·위정맥류 형성 및 출혈
임상양상
갑작스러운 대량 토혈 ± 흑색변, 심하면 빈맥·저혈압·쇼크
출혈 위험인자
높은 문맥압, 큰 정맥류, red wale sign/cherry-red spot, 진행된 간질환
초기 처치
기도·순환 안정화 → 수액 및 필요 시 농축적혈구 수혈
약물치료
테를리프레신 또는 옥트레오타이드 등 혈관수축제 + 예방적 항생제
식도정맥류 출혈
**EVL(내시경정맥류결찰술)**이 대표적 내시경 치료
위바닥정맥류 출혈
EVO(시아노아크릴레이트 주사) 등을 이용한 내시경 치료
출혈 조절 실패
약물 + 내시경 치료에도 출혈 지속 또는 조기 재출혈 → TIPS 고려
TIPS
문맥-간정맥 사이에 단락 형성 → 문맥압 감소
BRTO
주로 위정맥류에서 적절한 해부학적 단락이 있는 경우 고려
2차 예방
비선택적 β차단제 + 반복 EVL
비선택적 β차단제
프로프라놀롤, 카르베딜롤 등 → 문맥압 감소 및 재출혈 예방
같은 주제 다음 문제 49세 남자가 갑자기 피를 토한 뒤 식은땀과 어지럼증이 발생하여 응급실에 왔다. 7년 전 만성 B형간염에 의한 간경변증을 진단받았으나 최근 1년 동안 정기적인 진…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 [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 59,000원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알코올성 간경변증의 병력이 있고 복수, 비장비대, 혈소판 감소, 저알부민혈증 및 INR 연장 소견을 보여 문맥고혈압을 동반한 진행성 간경변증에 합당합니다.
갑작스러운 대량 토혈이 발생하였고 상부위장관내시경에서 식도정맥류의 활동성 출혈이 확인되어 EVL을 시행한 상황이므로 급성 식도정맥류 출혈입니다.
급성 정맥류 출혈에서는 혈역학적 안정화와 함께 테를리프레신, 옥트레오타이드 등의 혈관작용 약물을 가능한 조기에 투여하고 내시경 지혈술을 시행합니다. 또한 세프트리악손 등의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권고됩니다.
테를리프레신은 내장혈관을 수축시켜 문맥으로 유입되는 혈류와 문맥압을 감소시키므로 급성 정맥류 출혈에서 사용합니다.
반면 카르베딜롤과 같은 비선택적 β차단제는 정맥류 출혈 예방에 사용하지만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급성 출혈 상황의 지혈 목적으로 투여하는 약물은 아닙니다.
정답 근거
• 알코올성 간경변증
• 갑작스러운 대량 토혈
• 저혈압 및 빈맥
• 혈소판 감소와 비장비대
• 내시경에서 출혈성 식도정맥류 확인
• EVL 시행
→ 급성 식도정맥류 출혈
→ 테를리프레신 병용
자가면역간염(Autoimmune hepatitis) — 자가면역 기전에 의해 간세포가 파괴되는 만성 염증성 간질환으로, 고감마글로불린혈증과 자가항체가 특징적이며 면역억제제(프레드니솔론, 아자티오프린)로 치료합니다.혈청-복수 알부민 기울기(Serum-Ascites Albumin Gradient, SAAG) — 혈청 알부민에서 복수 알부민을 뺀 값으로, ≥1.1 g/dL이면 문맥압항진에 의한 복수(간경변증, 심부전 등)를 의미하고 <1.1 g/dL이면 삼출성 복수(복막암종증, 결핵성 복막염 등)를 의미합니다.문맥압항진(Portal hypertension) — 간경변증으로 인해 간 내 혈관 저항이 증가하여 문맥압이 상승한 상태로, 복수, 식도정맥류, 비장비대 등의 합병증을 유발합니다.스피로놀락톤 — 알도스테론 수용체 길항제로, 원위 세뇨관과 집합관에서 나트륨 재흡수와 칼륨 배설을 억제합니다. 간경변증 복수 치료의 1차 약제이며 여성형 유방, 고칼륨혈증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자발성 세균성 복막염(Spontaneous bacterial peritonitis, SBP) — 간경변증 환자의 복수에 세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복막염으로, 복수 내 다형핵백혈구(PMN) 수치가 ≥250/mm³일 때 진단하며 즉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같은 단원 문제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