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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문제

68세 남자가 1주일 전부터 잇몸 출혈과 멍이 쉽게 드는 증상으로 외래에 내원하였다. 3주 전 심방세동으로 진단받고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다. 활력징후는 혈압 125/75 mmHg, 맥박 82회/분으로 안정적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Hb 10.2 g/dL (13-17), WBC 6,900/µL (4,000-10,000), platelet 220,000/µL (150,000-400,000),
PT 38 sec (11-15), INR 4.2 (0.8-1.2), aPTT 34 sec (25-35)
해설
출혈 동반 + INR 증가 → 응고인자 즉시 보충(FFP) + 합성 회복(Vit K) 병합입니다.
처치 방법 작용기전 적응증 효과 발현 시간 주요 부작용 간호중재
항응고제 중단 약물에 의한 응고인자 합성 억제를 제거 경미한 출혈 또는 INR 상승 시 (INR 4.5 미만, 출혈 없을 때) 수시간~수일 (약물 반감기에 따름) 기저 질환(심방세동 등)으로 인한 혈전색전증 위험 증가 출혈 징후 모니터링, INR 추적 검사, 약물 중단 기록 및 의사 처방 확인
비타민 K 간에서 비타민 K 의존성 응고인자(II, VII, IX, X) 합성 촉진 와파린 과다복용 또는 INR 상승 시, 중등도 출혈 경구: 24시간, 정맥주사: 6~12시간 정맥주사 시 아나필락시스, 드물게 과응고 상태 정맥주사 시 천천히 주입(1mg/min 이상), 과민반응 관찰, INR 재검 확인
신선동결혈장(FFP) 모든 응고인자를 직접 보충하여 즉시 응고 기능 회복 중증 출혈 또는 응급 수술이 필요한 경우, INR 급격 교정 필요 시 즉시 (수혈 직후) 수혈 관련 급성 폐손상(TRALI), 알레르기 반응, 감염 위험, 체액 과부하 수혈 전 혈액형 확인 및 교차시험, 수혈 중 활력징후 모니터링, 수혈 속도 조절
프로타민 황산염 헤파린과 결합하여 헤파린-프로타민 복합체를 형성, 항응고 작용 중화 헤파린(미분획 헤파린) 과다복용 또는 출혈 시 5분 이내 (정맥주사) 저혈압, 서맥, 아나필락시스, 과량 투여 시 자체 항응고 작용 천천히 정맥주사, 활력징후 지속 모니터링, aPTT 추적 검사, 과량 투여 금지
혈소판 수혈 부족한 혈소판을 직접 보충하여 일차 지혈 기능 회복 혈소판 감소증(platelet < 50,000/µL) 또는 혈소판 기능 이상으로 인한 출혈 즉시 (수혈 직후) 발열, 알레르기 반응, 감염 위험, 동종면역 반응 수혈 전 혈소판 수치 확인, 수혈 중 발열·오한 관찰, 수혈 후 혈소판 수치 재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warfarin 복용 중이며 PT와 INR이 상승되어 있습니다. 또한 잇몸 출혈과 멍이 쉽게 드는 등 임상적으로 출혈이 동반된 상태입니다. 비록 활력징후는 안정적이지만, 이미 출혈이 발생한 상황에서는 단순히 약물을 중단하거나 vitamin K만 투여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 이미 감소된 응고인자를 즉시 보충하기 위해 신선동결혈장(FFP) • 장기적으로 응고인자 합성을 회복하기 위해 비타민 K 를 함께 투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Warfarin은 vitamin K 의존 응고인자(II, VII, IX, X)의 합성을 억제하여 PT/INR을 증가시킵니다. 비타민 K는 간에서 새로운 응고인자 합성을 회복시키지만 효과 발현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반면 신선동결혈장은 이미 존재하는 응고인자를 공급하여 즉각적인 응고 기능 회복을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출혈이 동반된 경우에는 즉각 교정(FFP) + 근본 교정(Vit K)을 동시에 시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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