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여자가 의식 저하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최근 식욕부진과 구토가 있었으며, 평소 고혈압…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신장
문제

63세 여자가 의식 저하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최근 식욕부진과 구토가 있었으며, 평소 고혈압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었다. 신체진찰에서 혈압은 95/60 mmHg, 맥박은 분당 112회였다. 점막은 건조하였고 피부 긴장도는 감소되어 있었다. 하지 부종은 관찰되지 않았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의 전해질 이상을 유발한 원인 약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 WBC 8,600/mm³ (4,000-10,000)
• Hb 16.5 g/dL (13-17)
• Platelet 298,000/mm³ (150,000-400,000)

전해질 및 생화학검사는 다음과 같다.
• Na⁺ 119 mEq/L (135-145)
• K⁺ 2.8 mEq/L (3.5-5.0)
• Cl⁻ 80 mEq/L (98-106)
• HCO₃⁻ 35 mEq/L (22-28)
• BUN 42 mg/dL (8-20)
• Cr 1.4 mg/dL (0.6-1.3)
해설
중증 저나트륨혈증, 저칼륨혈증, 저염소혈증과 탈수 소견이 동반된 고혈압 환자에서는 티아지드 이뇨제에 의한 저나트륨혈증을 우선 의심해야 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2세 여성이 2일 전부터 발생한 전신 부종과 체중 증가를 주소로 내원했다. 특이 과거력은 없으며, 최근 감기 증상은 없었다. 활력징후는 혈압 110/70 mmH…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티아지드 이뇨제는 원위곡세뇨관의 Na⁺-Cl⁻ 공동수송체(NCC)를 억제합니다. 티아지드 이뇨제는 루프 이뇨제보다 저나트륨혈증을 더 흔하게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고령 여성에서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이 환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입니다. • 심한 저나트륨혈증 (Na⁺ 119 mEq/L) • 저칼륨혈증 • 저염소혈증 • 대사성 알칼리증 • 탈수 소견 • 고혈압 약 복용력 이는 티아지드 이뇨제의 전형적인 부작용 조합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하이드로클로로티아지드는 원위곡세뇨관의 Na⁺-Cl⁻ 공동수송체를 억제하여 나트륨 재흡수를 감소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소변 농축 능력은 유지되지만 희석 능력은 감소하므로 자유수 배설이 저하됩니다. 결과적으로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한 집합관으로 전달되는 Na⁺ 증가로 K⁺와 H⁺ 분비가 증가하여 저칼륨혈증과 대사성 알칼리증이 동반됩니다. 따라서 이 환자의 전해질 이상을 가장 잘 설명하는 원인 약물은 하이드로클로로티아지드입니다.
메르시 의학 문제은행 7,724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