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심정지 환자에게 고품질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중 2분마다 반복해야 하는 행위로 가장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 심정지
문제

소아 심정지 환자에게 고품질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중 2분마다 반복해야 하는 행위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소아 전문소생술 알고리듬에서는 2분마다 리듬 확인과 맥박 확인을 시행하며, 이를 기준으로 제세동 가능 리듬 여부를 판단하고 이후 처치를 결정한다. 이는 고품질 CPR 중단을 최소화하면서 리듬 변화를 감시하는 핵심 단계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심정지 환자의 고품질 심폐소생술(High-Quality CPR) 중 2분마다 수행해야 할 표준 행위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성인과 소아를 포함한 모든 전문심장소생술(ACLS/PALS) 알고리즘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가슴압박의 중단을 최소화하는 것(Minimizing Chest Compression Interruptions)입니다. 따라서 2분(또는 5사이클의 CPR)마다 시행하는 행위는 압박을 일시 중단하고 환자의 심장 리듬을 재평가하여 다음 처치 방향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②번이 정답입니다. 소아전문소생술(PALS)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에게 2분간의 고품질 CPR을 시행한 후에는 반드시 리듬 확인(Rhythm Check)과 함께 맥박 확인(Pulse Check)을 시행해야 합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제세동 가능 리듬(심실세동(VF)/무맥성 심실빈맥(pVT))인지, 제세동 불가 리듬(무수축(Asystole)/무맥성 전기활동(PEA))인지를 판단하여 이후의 제세동(Defibrillation) 또는 지속적인 CPR 및 에피네프린(Epinephrine) 투여를 결정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 위치 확인은 시행 직후와 환자 상태 변화 시(이송 중 등)에 필요하지만, 2분마다 고정 테이프를 교체하는 것은 표준 프로토콜이 아닙니다. ③ 정맥로(IV)/골내주사(IO)는 심정지 초기에 신속히 확보하며, 에피네프린(Epinephrine)은 제세동 불가 리듬에서는 첫 번째 리듬 확인 후, 제세동 가능 리듬에서는 두 번째 제세동 후에 3-5분 간격으로 반복 투여합니다. 2분마다 새로 확보하거나 재투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④ 혈당 측정은 심정지 중 원인 감별(가역적 원인인 저혈당(Hypoglycemia) 확인)을 위해 중요하지만, 2분마다 측정하는 핵심 행위는 아닙니다. ⑤ 가슴압박 깊이는 고품질 CPR의 중요한 요소이나, 2분마다 리듬 확인 시마다 압박 깊이를 재측정하는 것은 아니며, 팀원 간 피드백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2분간의 CPR 후 리듬 확인 시,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VF/pVT)이라면 즉시 제세충격을 시행하고 이후 바로 CPR을 재개합니다. 제세동이 필요 없는 리듬(Asystole/PEA)이라면 즉시 CPR을 재개하면서 정맥로를 통해 에피네프린을 투여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개념 정리: 소아 심정지 시 2분 주기 핵심 흐름
단계행위세부 내용
1. CPR 2분고품질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압박 속도 100~120회/분, 깊이 최소 5cm(성인), 소아는 흉곽 전후경의 1/3
2. 리듬/맥박 확인심정지 리듬 판단VF/pVT ↔ Asystole/PEA
3. 다음 처치 결정제세동 가능 시 충격 / 불가 시 약물 투여VF/pVT: 충격 → 즉시 CPR / Asystole/PEA: 즉시 CPR + 에피네프린
한눈에 비교!: 고품질 CPR의 5대 요소를 반드시 암기하세요. (1) 적절한 압박 속도(100~120회/분), (2) 적절한 압박 깊이(성인 5~6cm, 소아 흉곽 1/3), (3) 완전한 흉벽 이완, (4) 최소화된 압박 중단(리듬 확인 시 10초 이내), (5) 과다환기 방지.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소아뿐 아니라 성인 심정지 알고리즘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핵심입니다. "2분마다 무엇을 하는가?" 라는 질문은 매년 다양한 변형으로 출제됩니다. 단순히 '리듬 확인'을 외우는 것보다, 리듬 확인 후 다음 단계(제세동 vs 약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까지 연결 지어 공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소아 심정지 환자에서 리듬 확인 결과 심실세동(VF)이 확인되었습니다. 응급구조사가 다음으로 시행해야 할 처치는?" → 정답은 즉시 제세동(Defibrillation)입니다. 약물(에피네프린)은 두 번째 제세동 이후에나 고려하므로 절대 혼동하지 마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신고 접수, 생후 18개월 영아가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현장 도착 후 확인하니 환아는 무의식, 무호흡 상태이며 맥박이 촉지되지 않습니다. 즉시 2인 구조로 소아 기본소생술(PBLS)을 시작합니다. 30:2 비율로 2분간의 고품질 CPR을 시행한 후, 팀장이 "리듬 확인!"을 외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핵심! 압박자는 압박을 멈추고, 제세동기 패들을 부착한 구조대원이 심장 리듬을 확인합니다. 리듬이 심실세동(VF)으로 확인되면 즉시 2 J/kg의 에너지로 제세동을 시행합니다. 2. 충격 후 곧바로 2분간의 CPR을 재개합니다. 리듬 확인을 위해 10초 이상 압박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3. 이송 중에는 의료지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맥로(IV) 또는 골내주사(IO)를 확보하고, 제세동 불가 리듬으로 전환되면 에피네프린(Epinephrine) 0.01 mg/kg (1:10,000, 0.1 mL/kg)을 투여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소아 환자는 성인에 비해 호흡 원인 심정지가 흔하므로 기도 확보와 적절한 환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과다환기(Positive pressure ventilation over ventilation)는 흉강 내압을 높여 심박출량을 감소시키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소아 심정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침착함'이에요. 리듬 확인이라는 단순한 행위 하나가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인 순간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2분마다 리듬을 보고, 다음 사이클의 방향을 정하는 이 흐름이 소생술 성공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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