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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응·무호흡·무맥 → 즉시 심폐소생술 (개념 전용)
심정지는 의식·호흡·맥박이 소실된 상태다. 분 단위로 생존율이 급감하므로 판단에 시간을 끌지 말고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국시: 전문응급처치학각론(전문심장소생술)·응급환자관리 / 전공 임상과목(내신): 전문심장소생술·심폐소생술 실습.
뇌·심근으로 가는 혈류가 끊긴 상태. 고품질 CPR로 관류를 인위적으로 유지하면서, 되돌릴 수 있는 원인(4H4T)을 찾아 교정하는 것이 소생의 핵심이다.
세동·무수축 상태의 심장은 스스로 혈류를 만들지 못한다. 가슴압박이 흉강내압 변화와 직접 압박으로 관상동맥·뇌 관류압을 만들어 조직 생존 시간을 번다. 압박을 멈추면 관류압이 빠르게 0으로 떨어지고 재개해도 회복에 시간이 걸리므로, 중단(리듬 분석·제세동 외)을 최소화하는 것이 생존율을 좌우한다.
심정지 리듬은 제세동 가능(심실세동 VF·무맥성 심실빈맥 VT)과 제세동 불가(무수축·무맥성 전기활동 PEA)로 나뉜다. 전자는 즉시 제세동으로 정상 리듬 전환을 시도하고, 후자는 제세동 대상이 아니므로 고품질 CPR과 원인 교정에 집중한다.
심정지는 이미 최악의 상태다. 되돌릴 수 있는 원인 4H4T를 CPR과 동시에 찾아 교정해야 소생 가능성이 생긴다.
| 원인 | 왜 죽나(기전) | 구별 소견 | 놓치기 쉬운 함정 |
|---|---|---|---|
| 저산소증 (Hypoxia) | 기도·환기 문제로 산소 공급 차단 | 청색증, 기도폐쇄·질식 정황 | 기도확보·환기만으로 교정되는 경우 많음 |
| 저혈량 (Hypovolemia) | 출혈·탈수로 순환량 부족 | 외상·창백, 심정지 전 빈맥 선행 | 외상 출혈량 과소평가 |
| 저/고칼륨·대사 (H+/K) | 전해질 이상·산증 | 신부전·투석 병력 | 현장 확인 어려움 — 병력 청취 |
| 저체온 (Hypothermia) | 중심체온 저하로 심전도 불안정 | 한랭 노출, 차가운 피부 | 가온 전 사망 단정 금지 |
| 긴장성 기흉 (Tension) | 흉막강 압력 상승 → 정맥환류 차단 | 편측 호흡음 소실, 기관 편위 | 감압으로 되돌릴 수 있음 |
| 심장압전 (Tamponade) | 심낭 압박으로 심장 확장 차단 | 외상, 경정맥 확장 | 무맥성 전기활동으로 나타남 |
| 중독 (Toxin) | 약물·가스가 심장·호흡 억제 | 약물·환경 정황 | 해독은 의료지도 범위 |
| 폐/관상 색전 (Thrombosis) | 폐색전·심근경색 | 선행 흉통·호흡곤란 병력 | 젊은 환자에서도 발생 |
| 소견 조합 | 가리키는 방향 |
|---|---|
| 제세동 가능 — 심실세동(VF)·무맥성 심실빈맥(VT) | 즉시 제세동 → 압박 재개, 2분마다 리듬 재분석 |
| 제세동 불가 — 무수축·무맥성 전기활동(PEA) | 제세동 대상 아님 → 고품질 CPR + 4H4T 원인 교정 |
심정지는 상태 구분이 없다. 즉시 고품질 CPR이 정답이며, 판단·평가로 압박 시작을 지연시키지 않는다.
금지 ① 리듬 분석·제세동 외 불필요한 압박 중단 ② 과환기(분당 과다 환기) ③ 맥박 확인에 시간 과다 소모 — 소생률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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