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성인과 소아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 중 확인해야 할
가역적 원인(Reversible Causes, 5H & 5T)을 정확히 구분하는지를 묻는 기본 개념 문제입니다. 심정지(Cardiac Arrest) 상황에서
가역적 원인을 신속하게 찾아 교정하는 것은 소생술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 요소이며, 특히 소아 전문소생술(Pediatric Advanced Life Support, PALS) 알고리즘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혼동 주의! '저체온증(Hypothermia)'은 5H에 속하고, 5T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정답은 1번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5T는 영문 첫 글자 'T'로 시작하는 가역적 원인을 묶은 것입니다. 긴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 심장눌림증(Cardiac tamponade), 독성 물질(Toxins), 혈전증(Thrombosis - 폐색전증, 관상동맥), 외상(Trauma)이 이에 해당합니다. 반면, 저체온증(Hypothermia)은 5H의 마지막 요소로, 'H'로 시작하는 저산소증(Hypoxia), 저혈량증(Hypovolemia), 수소이온(산증, Hydrogen ion), 저칼륨혈증/고칼륨혈증(Hypo/Hyperkalemia)과 함께 분류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2번: 긴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 - 5T에 포함되므로 해당합니다. 심정지 전 흉강 내 압력 상승으로 정맥 환류를 방해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3번: 심장눌림증(Cardiac tamponade) - 5T에 포함되므로 해당합니다. 심낭 내 혈액이나 삼출액 축적으로 심장 압박을 유발합니다.
4번: 혈전증(Thrombosis) - 5T에 포함되므로 해당합니다.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이나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ute coronary syndrome)으로 인한 심정지 상황입니다.
5번: 독성 물질(Toxins) - 5T에 포함되므로 해당합니다. 약물 과다 복용이나 중독에 의한 심정지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성인과 소아 모두 동일한 5H & 5T 원칙을 따릅니다. 다만, 소아에서 더 흔한 원인은 호흡 부전(Respiratory failure)으로 인한 저산소증(Hypoxia)이나 쇼크(Shock)로 인한 저혈량증(Hypovolemia)임을 기억하세요. 또한,
핵심! 심폐소생술 중에는 에피네프린(Epinephrine) 투여와 함께 이러한 가역적 원인을 찾아 교정하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긴장성 기흉이 의심되면 즉시
바늘감압술(Needle Decompression)을 시행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심정지 가역적 원인 (5H & 5T)
| 구분 | 원인 (한글) | 원인 (영어) |
|---|
| 5H | 저산소증 | Hypoxia |
| 저혈량증 | Hypovolemia |
| 수소이온(산증) | Hydrogen ion (Acidosis) |
| 저칼륨혈증 / 고칼륨혈증 | Hypokalemia / Hyperkalemia |
| 저체온증 | Hypothermia |
| 5T | 긴장성 기흉 | Tension pneumothorax |
| 심장눌림증(심낭압전) | Cardiac tamponade |
| 독성 물질 | Toxins |
| 혈전증 (폐색전증, 관상동맥) | Thrombosis (PE, CAD) |
| 외상 | Trauma |
한눈에 비교!: 5H vs 5T
5H는 대사적/환경적 원인, 5T는 기계적/외부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H'는 생리적 상태 변화, 'T'는 구조적 문제나 외부 물질로 인한 심정지로 이해하면 기억하기 쉽습니다.
암기 팁: 5H는 '저(低)'자가 많이 들어가요! 저산소, 저혈량, 저체온. 나머지는 수소이온(산)과 칼륨이상. 5T는 '트(T)라우마(외상)'를 빼면 나머지 4개도 다 'T'로 시작해요! (Tension, Tamponade, Toxins, Thrombosis) -> '4T + 1T(외상)'으로 외우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5H와 5T 각각의 구성 요소를 단순 암기하는 문제와 함께, "무수축(Asystole) 또는 무맥성 전기활동(PEA) 환자에서 이 중 어떤 원인을 가장 먼저 의심할 것인가"와 같은 상황 연계 문제로 출제됩니다. 특히 긴장성 기흉과 심장눌림증의 감별은 빈출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외상 환자에서 심정지 발생 시 가역적 원인 중 5T에 해당하는 것을 고르시오" 와 같이 질환의 원인 자체를 묻는 문제로도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혼동 주의! '저체온증'은 5H에 속하지만, 치료적 저체온 요법(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은 심정지 후 소생 환자에게 적용하는 별도의 치료 개념이므로 혼동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