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전문소생술 알고리듬에서 제세동이 필요한 심정지 리듬으로 묶인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 심정지
문제

소아 전문소생술 알고리듬에서 제세동이 필요한 심정지 리듬으로 묶인 것은?

해설
소아 전문소생술에서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은 심실세동과 무맥성심실빈맥이다. 무수축과 무맥성전기활동은 비제세동 리듬으로, 고품질 심폐소생술과 가역적 원인 교정에 집중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전문심장소생술(Pediatric Advanced Life Support, PALS) 알고리듬에서 심장리듬을 제세동 필요 리듬(Shockable Rhythm)비제세동 리듬(Non-Shockable Rhythm)으로 분류하는 핵심 개념을 묻고 있어요. 소아 심정지에서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심전도(ECG) 리듬을 신속히 확인하여 리듬에 맞는 소생술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핵심! 소아에서 제세동(Defibrillation)이 필요한 리듬은 오직 두 가지, 즉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VF)무맥성 심실빈맥(Pulseless Ventricular Tachycardia, pVT)입니다. 이 리듬들은 심장이 효과적으로 혈액을 펌프질하지 못하지만, 심근에 전기적 활동이 있어 전기충격으로 리듬을 전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핵심! 반대로, 무수축(Asystole)무맥성 전기활동(Pulseless Electrical Activity, PEA)비제세동 리듬(Non-Shockable Rhythm)으로 분류되며, 이 경우 제세동은 절대 금기입니다. 이 리듬에서는 즉각적인 고품질 심폐소생술(CPR)과 함께 기도유지, 호흡 및 순환 보조, 그리고 가역적 원인(H's and T's) 교정에 집중해야 합니다. 따라서 보기 4번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무수축(Asystole)은 비제세동 리듬입니다. 무수축 환자에게 제세동을 시행하면 심근 손상만 초래하고 생존율을 오히려 낮출 수 있습니다. ② 무맥성 전기활동(PEA) 역시 비제세동 리듬입니다. PEA는 심장에 전기적 활동이 있지만 기계적 수축이 없는 상태로, 제세동이 아닌 가역적 원인(저혈량증, 저산소증, 긴장성 기흉 등) 교정이 최우선입니다. ③ 무수축(Asystole)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오답입니다. ⑤ 무수축(Asystole)과 무맥성 전기활동(PEA)은 모두 비제세동 리듬으로 묶이는 것입니다. 개념 정리: 소아 전문소생술(PALS) 리듬 분류
구분제세동 필요 리듬 (Shockable)비제세동 리듬 (Non-Shockable)
심전도 리듬심실세동(VF), 무맥성 심실빈맥(pVT)무수축(Asystole), 무맥성 전기활동(PEA)
최우선 처치CPR 시작 후 즉시 제세동 시행고품질 CPR 즉시 시작, 가역적 원인 찾아 교정
약물 (에피네프린)두 번째 제세동 이후 (또는 3~5분마다)즉시 (첫 번째 에피네프린 투여)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성인과 소아의 심정지 리듬 분류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소아 심정지의 가장 흔한 원인은 호흡 부전/쇼크에 의한 무수축/PEA이고, 성인은 관상동맥 질환에 의한 VF/pVT가 더 흔합니다. 핵심 처치 포인트: 핵심! VF/pVT 리듬 확인 시, 가슴압박을 최대한 중단하지 않고 신속하게 제세동 에너지(초회 2J/kg, 이후 4J/kg, 최대 10J/kg 또는 성인 용량)로 전기충격을 가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암기 팁: 제세동 필요 리듬은 "V"로 시작합니다. Ventricular Fibrillation (VF)과 pulseless Ventricular Tachycardia (VT)입니다. "V가 붙으면 Shock!"이라고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전문소생술(PALS) 알고리듬에서 제세동 리듬과 비제세동 리듬의 처치 차이를 묻는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제세동 후에도 리듬이 전환되지 않으면 어떤 약물을 언제 투여해야 하는가?"라는 식으로 연계되어 출제되니, 에피네프린(Epinephrine)과 아미오다론(Amiodarone)의 투여 시점을 반드시 함께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학교 운동장에서 쓰러진 7세 남아. 심전도 모니터상 심실세동(VF)이 확인되었다. 응급구조사의 첫 번째 처치는?"이라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정답은 '즉시 제세동(Defibrillation)'이지만, '먼저 5주기(약 2분) CPR 후 제세동'을 고르는 함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아에서 VF가 목격된 경우(목격된 심정지)는 즉시 제세동이 원칙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신고를 받고 3세 여아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엄마가 "아이가 밥 먹다가 갑자기 멍해지면서 쓰러졌어요"라고 합니다. 의식이 없고 숨을 쉬지 않아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습니다. 심전도(ECG) 패치를 부착하니 심실세동(VF) 리듬이 보입니다. 이 아이에게 응급구조사가 해야 할 최우선 행동은?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안전 및 반응 확인: 현장 안전 확보 후 아이의 반응 확인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니?"). 2. 기도 및 호흡 확인: 기도 폐쇄(이물질) 확인, 호흡 없음 확인. 3. 심폐소생술 시작: 즉시 고품질 가슴압박(1인 구조자: 30:2, 2인 구조자: 15:2)과 인공호흡 시작. 4. 심전도 확인 및 제세동: AED 또는 수동 제세동기로 리듬 분석. VF 확인 시 즉시 제세동 시행 (2J/kg). 5. 제세동 후 CPR 재개: 즉시 가슴압박 재개. 5주기(약 2분) 후 리듬 재확인. 현장 처치 프로토콜: 소아 VF/pVT 알고리듬 1. CPR 시작 (고품질, 중단 최소화) → 2. 제세동 (2 J/kg) → 3. 즉시 CPR 재개 (5주기/약 2분) → 4. 리듬 재확인: VF/pVT 지속 시 제세동 (4 J/kg) 및 에피네프린 투여 (IV/IO 0.01mg/kg) → 5. 즉시 CPR 재개 (5주기/약 2분) → 6. 리듬 재확인: VF/pVT 지속 시 제세동 (4 J/kg, 최대 10J/kg 또는 성인 용량) 및 아미오다론 투여 (IV/IO 5mg/kg)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소아 심정지에서 VF는 성인보다 드물지만, 일단 발견되면 생존 가능성이 높은 리듬이에요. 당황하지 말고, 가슴압박 품질을 유지하면서 '제세동 - CPR - 리듬 확인'의 사이클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아이의 생명을 살리는 지름길입니다. 특히 소아는 에너지 용량 계산을 실수하지 않도록 미리 체중을 추정하거나 나이별 에너지 용량을 암기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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