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8세 소아 심정지 환자의 소생술 중 확인된 상황이다. 다음 단계로 가장 적절한 처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 심정지
문제

다음은 8세 소아 심정지 환자의 소생술 중 확인된 상황이다. 다음 단계로 가장 적절한 처치는?

심폐소생술 시작 후 2분 경과
- 심전도 리듬: 심실세동 확인
- 체중: 25kg
- 정맥로 확보 완료
- 첫 번째 제세동(2J/kg) 시행 후 리듬 재확인 시 심실세동 지속
해설
첫 번째 제세동(2J/kg) 후에도 심실세동이 지속되면 두 번째 제세동은 4J/kg 이상의 에너지로 시행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재개한다. 에피네프린과 아미오다론은 2회 이상 제세동에도 반응이 없을 때 고려하며, 동일 에너지 반복은 권고되지 않는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심정지(Pediatric Cardiac Arrest)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VF) 환자의 전문소생술(PALS) 알고리즘에 따른 정확한 처치 순서를 묻고 있어요. 소아의 경우 성인과 달리 체중 기반 용량과 에너지 설정이 핵심입니다. 첫 번째 제세동 후에도 심실세동이 지속된다면, 소생술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에너지를 높여 재제세동을 시행한 후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재개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소아 PALS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첫 번째 제세동 에너지는 2J/kg이며, 이후에도 심실세동이 지속될 경우 두 번째 제세동은 4J/kg 이상으로 에너지를 높여 시행합니다. 제세동 후에는 리듬 확인보다 핵심!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2분간 재개하여 관상동맥 관류압(Coronary Perfusion Pressure)을 유지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입니다. ③번 보기는 이 과정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리도카인(Lidocaine)은 소아 심실세동에서 1차 항부정맥제로 권장되지 않으며, 약물 투여는 제세동 2회 이후에도 지속될 때 고려합니다. ②번: 혼동 주의! 에피네프린(Epinephrine)은 제세동 2회 이후에도 심실세동이 지속되거나, 무수축(Asystole)/무맥성 전기활동(PEA)에서 투여합니다. 첫 번째 제세동 후 즉시 투여하는 단계가 아닙니다. 용량 0.01mg/kg은 정확하나 시점이 틀렸습니다. ④번: 동일 에너지(2J/kg)로 반복 제세동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으며, 가이드라인은 에너지 증량을 권고합니다. ⑤번: 혼동 주의! 아미오다론(Amiodarone) 5mg/kg은 제세동 2회 이후에도 심실세동이 지속될 때 투여하며, 투여 후 즉시 리듬 확인이 아닌 즉시 제세동 시행 후 심폐소생술을 재개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 제세동 에너지는 초회 2J/kg → 이후 4J/kg 이상 (최대 10J/kg 또는 성인 용량)으로 증량합니다. 성인과 달리 단방향성(Monophasic)보다 양방향성 제세동(Biphasic Defibrillation)이 권장되며, 패드 부착 위치도 전-후방(Anterior-Posterior)이 선호됩니다. 핵심! 제세동 직후 리듬 확인은 최소화하고, 5사이클(2분)의 심폐소생술을 우선 시행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소아 심실세동 알고리즘:
1. 심폐소생술 시작 + 자동심장충격기(AED)/제세동기 연결
2. 리듬 확인 → 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pVT) 확인
3. 제세동 1회 (2J/kg) → 즉시 심폐소생술 2분 재개
4. 리듬 확인 → 심실세동 지속 시 제세동 2회 (4J/kg 이상) → 즉시 심폐소생술 재개
5. 리듬 확인 → 심실세동 지속 시 에피네프린 0.01mg/kg (매 3-5분) + 제세동 반복 (4J/kg 이상)
6. 아미오다론 5mg/kg 또는 리도카인 1mg/kg 고려 한눈에 비교!
처치 단계성인 (ACLS)소아 (PALS)
초회 제세동 에너지120-200J (Biphasic)2J/kg
2차 제세동 에너지동일 또는 증가4J/kg 이상 (최대 10J/kg)
에피네프린 투여 시점두 번째 제세동 후두 번째 제세동 후 (심실세동 지속 시)
항부정맥제 1차 선택아미오다론 300mg아미오다론 5mg/kg
핵심 처치 포인트:
- 핵심! 제세동 후에는 리듬 확인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재개할 것 (2분)
- 금기사항: 첫 번째 제세동 후 항부정맥제나 에피네프린을 투여하지 않음. 약물 투여는 2회 이상 제세동에 반응 없을 때 고려
- 소아 제세동 패드 크기: 체중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구급대가 8세 남아(25kg)의 심정지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보호자에 따르면 아이가 갑자기 쓰러져 의식이 없으며, 구급대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은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심전도 모니터 연결 결과 심실세동(VF)이 확인되었습니다. 정맥로(IV)를 확보하고 첫 번째 제세동(2J/kg = 50J)을 시행했지만, 리듬 재확인 시 심실세동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이는 아직 자발순환(ROSC)이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이 상황에서 응급구조사는 즉시 제세동 에너지를 4J/kg 이상(약 100-120J)으로 설정하여 두 번째 제세동을 시행해야 합니다. 제세동 직후에는 리듬 확인을 위한 시간 지체 없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2분간 재개합니다. 이때 가슴압박 중단 시간(Hands-off time)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분 후 리듬 재확인 시에도 심실세동이 지속된다면, 에피네프린 0.01mg/kg (0.25mg, 1:10,000 희석액 2.5ml)을 정맥로(IV) 또는 골내주사(IO)로 투여한 후 다시 제세동을 시행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소아 제세동은 전극 패드의 크기와 부착 위치가 중요합니다. 체중 25kg의 8세 아동은 소아용 패드를 사용하며, 전-후방(Anterior-Posterior) 부착이 권장됩니다.
- 주의: 패드가 서로 닿거나 젖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패드 부착 전 가슴 털이 많으면 제모해야 합니다.
- 직접 의료지도 요청이 필요한 상황: 제세동 2회 후에도 심실세동이 지속되거나, 약물 투여 시점, 또는 소아 전문소생술 경험이 부족한 경우 반드시 의료지도 의사의 지침을 따르세요.
- 금기사항: 제세동 후 리듬 확인에 10초 이상 소요하지 말 것. 즉시 심폐소생술을 재개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소아 심정지 현장 프로토콜
1. 안전 확인 및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
2. 심폐소생술 시작 + 자동심장충격기(AED)/수동 제세동기 연결
3. 리듬 확인 → 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pVT) 확인
4. 제세동 1회 (2J/kg) → 즉시 심폐소생술 2분
5. 리듬 확인 → 심실세동 지속 → 제세동 2회 (4J/kg 이상) → 즉시 심폐소생술 2분
6. 리듬 확인 → 심실세동 지속 → 에피네프린 0.01mg/kg IV/IO + 제세동 반복
7. 항부정맥제(아미오다론/리도카인) 고려
8. 가역적 원인(H's and T's) 평가 및 교정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소아 심정지 현장에서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이 '제세동을 했는데도 리듬이 안 돌아올 때'예요. 하지만 당황하지 말고 정해진 알고리즘대로 에너지를 높여 재도전하고, CPR을 절대 늦추지 마세요! 특히 소아는 체중 기반 용량이 생명입니다. 현장에서 계산기를 꺼내기보다 '25kg 아이, 2J/kg = 50J, 4J/kg = 100J'처럼 미리 암기해 두고 신속하게 적용하는 훈련이 필요해요. 여러분의 침착한 판단이 아이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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