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6주 산모의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 복부 둘레가 95백분위수 이상으로 측정되었다. 거대아를 의심하여 추…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임신 36주 산모의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 복부 둘레가 95백분위수 이상으로 측정되었다. 거대아를 의심하여 추가로 시행할 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산모는 38세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고 식이요법 중이며 공복 혈당은 95mg/dL, 식후 2시간 혈당은 130mg/dL 내외로 조절되고 있다. 과거력상 특이사항은 없다.
1태반 두께 측정
2태아 심장 초음파
3태아 대퇴골 길이 재측정
4산모의 경구 당부하 검사✓ 정답
5양수 지수 측정
해설
태아 복부 둘레 증가는 거대아의 초기 지표이며, 산모의 혈당 조절 상태를 재평가하기 위해 경구 당부하 검사 또는 당화혈색소 검사를 고려해야 한다. 산모의 혈당 조절이 불량할 경우 태아 과성장이 촉진될 수 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거대아(Fetal Macrosomia)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산모의 혈당 조절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이미 임신성 당뇨(GDM) 진단을 받고 식이요법 중인 산모에서 공복 혈당 95mg/dL, 식후 2시간 혈당 130mg/dL는 조절 목표 범위 내입니다. 하지만 태아 복부 둘레가 95백분위수 이상으로 증가했다는 것은 태아 췌장이 모체의 고혈당에 반응하여 인슐린(Insulin)을 과다 분비하며, 그로 인해 간과 복부에 지방이 축적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산모의 혈당이 외견상 조절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식후 고혈당 또는 하루 중 혈당 변동폭이 크다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모세혈관 혈당 기록만 믿을 것이 아니라 당화혈색소(HbA1c)나 경구 당부하 검사(Oral Glucose Tolerance Test, OGTT) 같은 객관적이고 포괄적인 지표로 혈당 조절 상태를 재평가해야 합니다. 문제에서는 경구 당부하 검사를 정답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핵심 알고리즘
1. 임신성 당뇨 산모에서 초음파상 거대아 소견(복부 둘레 증가) 발견
2. 혈당 조절 목표: 공복 혈당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임신 36주, 38세 산모. 임신성 당뇨로 식이요법 중. 공복 혈당 95mg/dL, 식후 2시간 혈당 130mg/dL로 외견상 양호하게 조절 중. 초음파에서 태아 복부 둘레 95백분위수 초과 소견.
진단적 접근: 1단계: 자가 혈당 측정 기록 확인 2단계: 당화혈색소(HbA1c) 검사 또는 3시간 경구 당부하 검사(OGTT) 시행 3단계: 필요시 1주 간격 초음파 추적 관찰
치료 계획: 검사 결과 혈당 조절 목표 초과 시 → 인슐린(Insulin) 치료 시작. 용량은 공복 혈당 및 식후 혈당에 따라 조절. 목표 혈당: 공복 95mg/dL 미만, 식후 1시간 140mg/dL 미만, 식후 2시간 120mg/dL 미만.
주의사항: 경구 혈당강하제(메트포르민 제외)는 임신 중 사용이 제한적. 인슐린이 1차 치료제. 태아 과성장이 진행되면 분만 시 견갑난산(Shoulder dystocia), 상완 신경총 손상 위험 증가하므로 분만 시기와 방법 결정에 주의.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