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대한민국약전 붕해 시험에서 디스크(보조판)를 사용하는 제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약전 제제 시험법
문제

다음 중 대한민국약전 붕해 시험에서 디스크(보조판)를 사용하는 제형으로 옳은 것은?

· 디스크(보조판)는 원통형 플라스틱 판으로 제제가 관 내에서 부유하지 않도록 눌러주는 역할을 함
· 특정 제형에서만 사용이 규정됨
해설
대한민국약전 붕해 시험에서 디스크(보조판)는 나정과 캡슐제에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디스크는 제제가 시험통 내에서 부유하지 않고 시험액에 충분히 접촉하도록 눌러주는 역할을 한다. 당의정이나 장용정 등에는 별도의 규정이 없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민국약전(KP, Korean Pharmacopoeia) 붕해 시험(Dissolution Test)에서 사용되는 기구와 조건, 특히 디스크(보조판, Disc/Plunger)의 적용 제형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는 핵심 개념 문제예요. 붕해 시험(Dissintegration Test)은 고형제제가 위장관 내에서 적절한 시간 내에 붕해되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으로, 제형별로 붕해 조건과 기구 사용이 다르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디스크(보조판)는 붕해 시험 중 제제가 시험통(Test Tube) 상단에 떠서 시험액과 제대로 접촉하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플라스틱(원통형) 판입니다. 즉, 제제의 비중이 낮아 시험액 표면으로 떠오르는 것을 물리적으로 눌러주는 역할을 해요. 이러한 디스크 사용은 대한민국약전 일반시험법 중 붕해시험법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대한민국약전 붕해시험법에 따르면, 디스크는 나정(Plain Tablet)과 캡슐제(Capsule)에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나정이나 캡슐이 시험액(물 또는 위액)보다 가벼워 떠오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디스크로 눌러서 붕해 조건을 표준화하기 위함이에요. 정답은 5번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당의정(Sugar-coated Tablet): 혼동 주의! 당의정은 붕해시험 시 디스크를 사용하지 않으며, 별도의 규정 없이 일반적인 붕해시험 조건(37℃, 물 또는 지정액)을 적용합니다. 당의 자체가 수분에 용해되면서 자연스럽게 붕해되므로 디스크가 불필요합니다. ② 발포정(Effervescent Tablet)과 설하정(Sublingual Tablet): 발포정은 물에 넣으면 즉시 기포를 내며 용해되므로 붕해시험 대상이 아닌 용해도 시험 등 별도 규정이 있습니다. 설하정은 혀 밑에서 빠르게 녹아야 하므로 디스크가 없이 시험합니다. ③ 장용정(Enteric-coated Tablet): 장용정은 위에서 붕해되지 않도록 장용성 코팅이 되어 있어, 붕해시험 시 위액(0.1N HCl)에서 2시간 동안 붕해되지 않는 것을 확인한 후, 장액(인산염 완충액, pH 6.8)으로 바꾸어 붕해 여부를 관찰합니다. 이때 디스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④ 캡슐제에서만 사용한다: 캡슐제와 나정 모두에서 사용하므로, '캡슐제만'이라는 것은 틀렸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디스크 사용 제형과 함께, 붕해시험액(Dissolution Medium)의 종류(정제수, 위액 모의액, 장액 모의액), 시험 온도(37±2℃), 그리고 각 제형별 붕해 기준 시간(예: 일반 나정 30분 이내, 장용정 60분 이내 등)도 함께 암기해 두세요. 또한, 용출시험(Dissolution Test)은 붕해시험과 달리 약물이 액체 중에 용해되어 나오는 속도를 측정하는 시험이며, 용출시험에는 디스크가 아닌 패들(Paddle) 또는 바스켓(Basket)을 사용한다는 점도 구별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붕해시험(Dissolution Test)은 경구용 고형제제(나정, 캡슐제, 당의정, 장용정 등)가 체내에서 적절히 붕해되어 약물이 방출되는 첫 단계를 보장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디스크(보조판)는 비중이 낮은 제제(나정, 캡슐제)가 시험액 표면에 떠오르지 않도록 눌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당의정, 장용정 등은 별도 규정에 따라 디스크 없이 시험합니다.
한눈에 비교!:
제형디스크 사용특이사항
나정, 캡슐제O (사용)제제 부유 방지
당의정X당의가 물에 용해되며 붕해
장용정X위액(2시간 비붕해) -> 장액(붕해 확인)
발포정, 설하정X별도 규정 적용

국시 빈출 포인트: 대한민국약전 붕해시험법에서 디스크 사용 제형은 '나정과 캡슐제'라는 점이 거의 매년 출제되는 내용입니다. 또한, '장용정은 위액에서 비붕해, 장액에서 붕해' 조건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서 환자가 복용하는 약의 제형이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위장 보호를 위해 위액에 견디는 장용정(Enteric-coated Tablet)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붕해시험 개념을 바탕으로 "이 약은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 녹도록 설계되었으므로 씹거나 부수지 말고 그대로 삼켜야 한다"고 복약지도해야 합니다. 또한, 일반 나정(일반정)의 경우에도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부 약은 반으로 나누거나 씹어도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처방 검수 시, 제형 정보(예: ER, SR, DR, 장용정, 설하정 등)를 확인하고, 환자에게 정확한 복용 방법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서방형 서방정(Extended-Release Tablet)은 절대로 분할하거나 씹어서 복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해야 합니다. 이는 제형의 붕해 및 용출 특성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붕해시험은 품질 관리(QC, Quality Control) 차원에서 중요하지만, 약사는 각 제형의 붕해/용출 특성을 이해하여 환자에게 올바른 복약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약물 치료 효과와 안전성에 직결됩니다. 특히 서방정(SR/ER), 장용정(EC)의 복약 순응도(Compliance)를 높이기 위해 씹거나 부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환자에게 이해시키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이 약은 위에서 녹으면 약효가 떨어지거나 위를 자극할 수 있어서 장에서 녹도록 특수 코팅이 되어 있어요. 절대 씹거나 부수지 말고 물 한 컵과 함께 그대로 삼켜야 합니다." (장용정) / "이 약은 천천히 녹도록 만들어져서 하루에 한 번만 복용해도 돼요. 씹거나 부수면 약이 한꺼번에 나와서 부작용 위험이 있으니 절대 그렇게 하지 마세요." (서방정)
선배 약사의 한마디: "국시에서 제형별 붕해시험 조건을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약국에서 환자에게 '이 약은 왜 이렇게 먹어야 하는지' 설명해줄 수 있어야 진짜 전문가예요. 예를 들어 '발포정을 물에 넣었을 때 완전히 녹지 않고 가루가 남아 있으면 약효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상담할 수 있도록, 제제학과 임상 실무를 연결지어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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