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4개월 영아의 운동발달 지연을 걱정하는 부모를 만났을 때 간호사의 첫 사정을 묻는 우선순위 문제입니다. 결론은 정답 ③ 대근육 운동 발달 이정표 달성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입니다. 부모의 호소가 목 가누기와 뒤집기이므로 그 영역의 실제 수행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1. 원리와 배경 발달은 대근육 운동, 소근육 운동, 언어, 사회성 등 여러 영역에서 이정표를 통해 평가합니다. 목 가누기는 대개 3~4개월 무렵 안정되는 대표적인 대근육 이정표이고, 뒤집기는 그보다 늦은 시기에 나타나므로 4개월에 뒤집지 못하는 것만으로는 지연이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4개월에도 목을 못 가눈다면 더 자세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우선순위 문제에서는 호소된 문제를 직접 확인하는 사정이 원인 탐색이나 다른 영역 확인보다 앞섭니다. 객관적 사실을 먼저 확인해야 이후에 보고할지, 원인을 찾을지, 추적 관찰할지를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정답 ③ 대근육 이정표 확인 정답 ③ 간호사는 부모의 걱정을 경청한 뒤 목 가누기, 엎드렸을 때 머리·가슴 들기, 뒤집기 같은 대근육 항목을 직접 관찰하고 확인합니다. 결과가 연령 기대에 못 미치면 기록하고 의사에게 보고하며, 이어서 다른 발달 영역도 선별합니다. 이 단계가 발달 선별의 첫걸음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는 가족 지지를 계획할 때 중요하지만, 영아의 발달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 먼저 묻는 것이 이 상황의 첫 사정은 아닙니다. ② 시각과 청각 반응은 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 필요하지만, 부모가 호소한 운동 영역을 확인한 뒤 지연이 확인되면 원인 탐색 단계에서 평가합니다. ④ 정서적 애착도 중요한 평가 영역이지만 걱정의 초점인 운동발달과 직접 이어지지 않으므로, 종합 발달 평가의 일부로 나중에 확인합니다. ⑤ 수면과 섭취 패턴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보는 정보이지만, 운동 이정표 달성 여부를 알려 주지는 못하므로 첫 사정이 될 수 없습니다.
4. 기억 포인트 호소한 문제를 먼저 직접 확인하고, 그다음 원인과 지원을 본다는 순서로 정리합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우려 경청 후 해당 영역 이정표 확인입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부모의 걱정을 개인차라는 말로 넘기지 말고, 관찰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기록합니다. • 지연 소견이 있으면 의사에게 보고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진료로 연계합니다. • 변형 문제로 영아의 월령이 달라지거나 지연 의심 시 첫 중재를 묻는 형태가 나올 수 있으므로, 사정이 중재보다 먼저라는 원칙을 기억하세요.
환자생후 4개월 영아, 부모의 걱정으로 방문
호소부모는 아기가 아직 목을 가누지 못하고 몸을 뒤집지도 못한다고 걱정합니다.
판단호소 내용이 대근육 운동 영역에 모여 있으므로 해당 이정표를 먼저 확인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부모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목 가누기, 엎드렸을 때 머리를 드는 정도, 뒤집기 등 대근육 이정표 달성 여부를 확인합니다.• 수행: 관찰 결과를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지연 소견이 있으면 의사에게 보고하며 다른 발달 영역도 이어서 살핍니다.• 평가: 확인된 결과를 부모에게 차분히 설명하고, 이후 추적 관찰 계획을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운동발달 지연이 걱정될 때는 호소한 대근육 이정표 달성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
발달 이정표 (Developmental milestone) — 특정 연령의 영유아가 대체로 수행하는 발달 기술로 지연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이다.
대근육 운동 (Gross motor) — 머리 가누기, 뒤집기, 앉기, 걷기처럼 큰 근육을 쓰는 움직임이다.
발달 선별 검사 (Developmental screening) — 발달 지연 위험을 빠르게 가려내기 위한 표준화된 검사로, 정밀 진단과는 다르다.
목 가누기 (Head control) — 머리를 스스로 지탱하는 능력으로 대개 3~4개월 무렵 안정되는 초기 대근육 이정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