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6개월 영아의 성장발달 사정에 쓰는 선별검사를 고르는 문제이다. 정답은 ④ K-ASQ 시행이다. 발달 수준을 가려내는 표준화된 설문 도구이기 때문이다.
1. 원리와 배경 발달 선별검사는 발달이 늦을 가능성이 있는 영유아를 일찍 가려내어 정밀 평가로 연결하기 위한 검사이다. K-ASQ(한국형 영유아 선별검사)는 부모가 월령에 맞는 설문지에 답하는 방식이며 의사소통, 대근육 운동, 소근육 운동, 문제해결, 개인-사회성의 5개 영역을 살핀다. 국가 영유아 건강검진에서는 현재 K-DST(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를 쓰지만, 두 도구 모두 부모가 답하는 발달 선별 도구라는 점은 같으며 6개월 영아의 발달 사정에는 이러한 발달 선별 도구가 가장 대표적이다.
2. 정답 설명 정답 ④ K-ASQ: 영아의 전반적인 발달 영역을 부모 보고식 설문으로 선별하는 표준화 도구이다. 결과가 기준에 못 미치면 정밀 발달 평가로 의뢰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철분 결핍 빈혈 검사: 혈액검사로 빈혈 여부를 확인하는 영양·혈액 검사이다. 발달 전반을 가려내는 선별이 아니다. ② 시력 선별검사: 시력은 발달의 한 부분이지만 이 월령의 영아에게 시력표로 검사하기는 어렵고, 눈 정렬과 반응을 관찰하는 방식에 가깝다. 성장발달 사정 전체를 대표하지 못한다. ③ 고관절 초음파 검사: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을 확인하는 영상 검사로 영아 초기에 주로 시행한다. 전반적인 성장발달 사정과는 거리가 있다. ⑤ 청력 선별검사: 신생아 시기에 시행하는 청각 선별이므로 6개월 시점의 대표적인 발달 선별로 보기 어렵다.
4. 기억 포인트 6개월 발달 선별 = K-ASQ(부모 보고식 설문, 5개 영역).
5. 실무·국시 포인트 • 부모가 설문에 답하는 방식이므로 간호사는 문항을 쉽게 설명하고 평소 아이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묻는다. • 변형 문제로 덴버 발달 선별검사 같은 다른 도구와의 구별이나 월령별 발달 이정표를 묻는 문항이 나올 수 있다. • 선별검사에서 의심 결과가 나왔다고 곧바로 발달 지연으로 진단하는 것은 아니며, 정밀 평가를 거쳐 확진한다는 점을 보호자에게 설명한다. • 영아기에는 월령에 맞는 놀이(소리 내는 장난감 보기, 뒤집기 시도)를 통해 발달을 촉진하도록 안내한다.
환자6개월 영아
상황 소아청소년과 외래를 방문한 보호자가 아이의 발달이 또래와 비슷한지 궁금해한다.
평가 도구• 월령에 맞는 K-ASQ 설문지를 보호자가 작성• 의사소통, 대근육, 소근육, 문제해결, 개인-사회성 영역을 확인• 보호자는 최근 아이의 행동 변화(옹알이, 뒤집기 시도)를 이야기함
판단 기준에 못 미치는 영역이 있으면 정밀 발달 평가로 연결한다.
간호 순서• 사정: 보호자가 문항을 이해하는지 확인한다.• 수행: 설문을 안내하고 결과를 설명한다.• 평가: 후속 평가가 필요한 경우 일정을 안내한다.
핵심 포인트: 영아의 발달 선별에는 K-ASQ 같은 표준화 설문을 쓴다.
발달 선별검사 (Developmental Screening) —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일찍 가려내기 위한 표준화된 검사이다.
K-ASQ (Korean Ages and Stages Questionnaires) — 부모가 답하는 한국형 영유아 발달 선별 설문. 의사소통 등 5개 영역을 평가한다.
영유아 건강검진 (Infant Health Screening) — 정해진 월령에 성장 측정, 발달 선별, 상담 등을 시행하는 예방적 건강 서비스이다.
발달 이정표 (Developmental Milestone) — 월령에 따라 기대되는 운동, 언어, 사회성 발달의 기준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