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동의 청력 사정을 위해 순음청력검사를 시행하려고 한다. 이 검사에 대한 간호사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뇌파를 측정하여 청각 반응을 보는 객관적인 검사야."
2"아이가 헤드폰을 쓰고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참여해야 해."✓ 정답
3"귀에 소리를 들려주고 반응을 행동으로 관찰하는 검사야."
4"고막의 진동을 측정하는 비침습적인 검사 방법이야."
5"검사 중에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해."
해설
순음청력검사는 주관적 검사로, 헤드폰을 통해 여러 주파수의 소리를 듣고 들리면 버튼을 누르거나 손을 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번은 청성뇌간유발반응검사(ABR), 3번은 행동관찰청력검사, 4번은 고막운동검사(tympanometry)에 대한 설명이며, 5번은 아동이 소리에 반응해야 하는 검사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핵심 정리 5세 아동에게 순음청력검사를 하기 전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올바른 설명을 고르는 문제이다. 정답은 ② 헤드폰을 쓰고 소리가 들리면 버튼을 눌러 참여하는 검사라는 설명이다. 순음청력검사는 아동의 반응에 의존하는 주관적 검사이다.
1. 원리와 배경 순음청력검사는 여러 주파수의 소리를 점점 작은 크기로 들려주며 아동이 겨우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청력 역치)를 찾는 검사이다. 아동이 소리를 들었을 때 버튼을 누르거나 손을 드는 식으로 직접 반응해야 하므로 주관적 검사이다. 이 때문에 지시를 이해하고 협조할 수 있는 연령의 아동에게 적합하다. 반대로 영아나 협조가 어려운 아동은 뇌파 반응으로 보는 객관적 검사나 행동관찰 검사를 쓴다.
2. 정답 설명 정답 ② : 헤드폰으로 소리를 들으며 들릴 때마다 버튼을 눌러 반응하는 검사라는 설명이 순음청력검사의 방식과 같다. 5세는 간단한 지시를 따를 수 있어 시행이 가능하다.
3. 선지별 분석 ① 뇌파를 측정하는 객관적 검사: 소리에 대한 뇌간 반응을 전극으로 기록하는 청성뇌간유발반응검사의 설명이다. 순음청력검사는 아동의 반응이 필요한 주관적 검사이다. ③ 소리를 들려주고 행동 반응을 관찰: 영아나 어린 아동에게 쓰는 행동관찰 청력검사에 가까운 설명이다. 순음청력검사는 버튼이나 손들기 같은 직접 반응을 이용한다. ④ 고막의 진동을 측정: 외이도에 압력을 바꾸며 고막의 움직임을 보는 고막운동검사의 설명이다. ⑤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가만히 있기: 검사실은 조용해야 하지만 소리가 들릴 때 버튼을 눌러 반응해야 하므로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되는 검사가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순음청력검사 = 헤드폰 + 들리면 버튼(주관적), ABR = 전극 + 뇌파(객관적).
5. 실무·국시 포인트 • 검사 전 장난감이나 연습 소리로 방법을 미리 보여 주면 5세 아동의 협조를 높일 수 있다. • 변형 문제로 영아에게 적합한 청력검사 선택이나 고막운동검사의 의미를 묻는 문항이 나올 수 있다. • 협조가 어려운 영아나 어린 아동에게는 뇌간 반응을 이용한 객관적 검사나 행동관찰 검사를 선택하므로, 아동의 연령과 협조 수준에 맞는 검사 선택이 핵심이다. • 중이염 등으로 청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으므로 검사 전 귀의 상태와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환자5세 아동
상황 청력 사정을 위해 순음청력검사를 예정했고, 아동과 보호자가 검사 방법을 궁금해한다.
검사 방법• 조용한 검사실에서 헤드폰을 착용• 소리가 들릴 때마다 버튼을 누르거나 손을 듦• 아동은 지시를 이해하고 대화가 가능함
판단 아동의 반응으로 청력 역치를 찾는 주관적 검사이다.
간호 순서• 사정: 아동이 지시를 이해하고 협조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수행: 놀이를 활용해 방법을 연습시키고 쉬운 말로 설명한다.• 평가: 아동이 방법을 이해했는지 확인한 뒤 검사를 진행한다.
핵심 포인트: 순음청력검사는 아동이 소리를 듣고 직접 반응하는 검사이다.
순음청력검사 (Pure-tone Audiometry) — 여러 주파수의 순음을 헤드폰으로 들려주고 들릴 때 반응하게 해 청력 역치를 측정하는 주관적 검사이다.
청성뇌간유발반응 (Auditory Brainstem Response) — 소리 자극에 대한 뇌간의 전기 반응을 기록하는 객관적 청력검사로 영유아에게 쓴다.
고막운동검사 (Tympanometry) — 외이도 압력을 바꿔 고막의 움직임을 측정해 중이 상태를 평가하는 검사이다.
청력 역치 (Hearing Threshold) — 소리를 겨우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의 크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