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신생아의 고관절 탈구를 사정할 때 쓰는 정형외과적 검사법을 고르는 문제이다. 정답은 ① 오르톨라니 검사이다. 나머지 보기는 수막자극, 신경학적 반사, 저칼슘혈증과 관련된 검사이다.
1. 원리와 배경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은 대퇴골두가 비구(관골구)에서 빠졌거나 불안정한 상태로, 신생아기에 조기 발견하면 보조기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오르톨라니 검사는 아기를 눕히고 고관절과 무릎을 90도 굽힌 상태에서 대퇴를 바깥쪽으로 벌리며 대전자부를 위로 들어 올릴 때, 탈구되어 있던 대퇴골두가 비구로 들어가면서 덜컥하는 느낌이 오는지 확인한다. 바로우 검사는 반대로 불안정한 고관절을 탈구시키는 방향의 검사이다.
2. 정답 설명 정답 ① 오르톨라니 검사: 탈구된 대퇴골두가 비구로 정복될 때 손에 느껴지는 덜컥함을 확인하는 신생아 고관절 선별 검사이다. 대퇴부 주름 비대칭이나 다리 길이 차이를 함께 관찰한다.
3. 선지별 분석 ② 케르니그 징후: 고관절과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무릎을 펼 때 저항과 통증이 있으면 양성으로 보는 수막자극 징후이다. 고관절 탈구 검사가 아니다. ③ 브루진스키 징후: 누운 상태에서 목을 굽힐 때 고관절과 무릎이 저절로 굽혀지는 수막자극 징후이다. ④ 바빈스키 반사: 발바닥을 긁을 때 엄지발가락이 올라가고 다른 발가락이 퍼지는 반사로 신경학적 평가에 쓴다. 고관절 평가와 무관하다. ⑤ 트루소 징후: 혈압 측정용 커프를 부풀리면 손과 손목이 수축하는 저칼슘혈증의 징후이다.
4. 기억 포인트 고관절 탈구 선별 = 오르톨라니(정복 덜컥), 바로우(탈구 유발).
5. 실무·국시 포인트 • 신생아 신체사정에서 대퇴부 주름의 비대칭, 다리 길이 차이, 고관절 벌림 제한을 함께 확인한다. • 변형 문제로 오르톨라니와 바로우의 차이,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의 치료(보조기)를 묻는 문항이 나올 수 있다. • 고관절 탈구 위험 요인(둔위 분만, 가족력 등)이 있으면 더 주의 깊게 사정하고, 의심 시 영상 검사로 확진한다. • 치료가 필요한 영아의 보조기 착용 시 피부 상태와 올바른 착용 방법을 보호자에게 교육한다.
환자신생아
상황 신생아실에서 고관절 탈구 여부를 사정하려고 한다.
검사 방법• 아기를 눕히고 고관절과 무릎을 90도 굽힘• 대퇴를 바깥쪽으로 벌리며 대전자부를 들어 올릴 때 덜컥하는 느낌을 확인• 대퇴부 주름과 다리 길이도 비교하며 관찰
판단 덜컥함이 있으면 탈구된 대퇴골두가 정복된 것으로 보아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을 의심한다.
간호 순서• 사정: 대퇴부 주름과 다리 길이, 고관절 벌림 정도를 관찰한다.• 수행: 이상 소견이 있으면 의사에게 알려 확진 검사와 치료로 연결한다.• 평가: 보호자에게 이후 진료 일정을 안내한다.
핵심 포인트: 신생아 고관절 탈구 선별 검사는 오르톨라니 검사이다.
오르톨라니 검사 (Ortolani Test) — 고관절과 무릎을 굽힌 채 대퇴를 벌리며 대전자부를 들어 올릴 때 탈구된 대퇴골두가 정복되는 덜컥함을 확인하는 검사이다.
바로우 검사 (Barlow Test) — 불안정한 고관절을 안쪽으로 모으며 뒤로 밀어 탈구되는지 확인하는 유발 검사이다.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 대퇴골두와 비구의 관계가 비정상인 상태로 조기 발견하면 보조기 등으로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