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청각장애 아동은 소리로 받는 언어 정보가 제한되므로 간호사는 일상 돌봄에서 입모양·몸짓·표정 같은 시각적 단서를 강조한 의사소통으로 언어 발달을 촉진한다. 정답은 ⑤이다.
1. 원리와 배경 언어는 듣고 따라 하며 익히는 과정인데, 청각 입력이 줄면 그 부족분을 시각과 촉각 같은 다른 경로로 채워야 한다. 대화할 때 아동의 눈높이에서 얼굴이 잘 보이도록 마주 보고, 입모양을 또렷하게 하며, 표정과 몸짓, 그림·실물 같은 시각 자료를 함께 쓰면 말소리와 뜻이 연결되기 쉽다. 또 언어 발달은 영유아기에 특히 활발하므로 청력 보조 기기를 일찍 적용하고 조기 중재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은 의사, 청능사, 언어치료사, 교사, 가족이 함께하는 팀 접근이며 간호사는 그 안에서 일상적 상호작용과 가족 교육을 맡는다.
2. 정답 ⑤ 시각적 단서를 강조한 의사소통 시각적 단서(입모양, 몸짓, 표정)를 활용한다는 것은 간호사가 수유, 기저귀 교환, 투약 설명 같은 모든 접촉 장면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중재다. 가족에게 같은 방법을 가르치면 간호사가 없는 시간에도 언어 자극이 이어진다.
3. 선지별 분석 ① 보청기나 인공와우 사용을 지연: 조기 중재가 원칙이므로 기기 적용을 미루면 언어 자극을 받을 시기를 놓친다. 아동이 저절로 적응하기를 기다리는 방식은 맞지 않다. ② 주변 환경을 차단: 환경을 닫아 버리면 말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상호작용할 기회까지 줄어든다. 필요한 것은 차단이 아니라 불필요한 소음을 줄이고 얼굴과 입이 잘 보이게 하는 환경 조정이다. ③ 간호사의 개입을 최소화: 언어 발달은 여러 직종이 함께 돕는 영역이며, 일상 돌봄을 담당하는 간호사의 역할이 분명히 있다. 전문가에게 넘기고 물러서는 태도는 팀 접근과 맞지 않는다. ④ 복잡한 문장을 반복: 아동의 현재 이해 수준보다 어려운 자극은 의미로 연결되기 어렵다. 짧고 분명한 말을 아동의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늘려 가야 한다.
4. 기억 포인트 귀가 못 하는 일을 눈이 돕게 한다: 얼굴 보이게, 입모양 또렷하게, 보조 기기는 일찍.
5. 실무·국시 포인트 • 말하기 전에 아동의 주의를 끌고(어깨를 가볍게 두드리거나 시선을 맞춤), 조명을 얼굴 앞쪽에서 비추어 입모양이 보이게 한다. • 보청기·인공와우를 착용한 아동은 기기가 켜져 있고 제대로 착용됐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 변형 문항으로 "부모 교육 내용", "의사소통 방법 선택"이 나오면 조기 중재와 시각적 단서가 핵심어다.
환자청각장애가 있는 영아와 부모
상황 영아가 소리에 잘 반응하지 않아 부모가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몰라 걱정한다. 보청기 적용과 언어 재활이 계획되어 있다.
판단 청각 정보가 제한된 만큼 시각적 단서를 더해 말과 뜻을 연결해 주는 일상 중재가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영아의 청력 상태와 보청기 사용 여부, 가족이 평소 영아와 소통하는 방식을 확인한다.• 수행: 영아의 눈높이에서 마주 보고 입모양을 또렷하게 하며 표정과 몸짓을 함께 쓴다. 같은 방법을 부모에게 시범 보이고 따라 해 보게 한다. 보청기가 올바르게 착용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평가: 영아가 시선을 맞추고 표정이나 몸짓에 반응하는지, 부모가 방법을 직접 적용하는지 살핀다.
핵심 포인트: 시각적 단서와 기기의 조기 적용, 가족 참여가 언어 발달 촉진의 중심이다.
청각장애 (Hearing impairment) — 청력이 부분적 또는 완전히 떨어져 말소리 이해와 언어 발달에 영향을 주는 상태다.
구어 읽기 (Lip reading) — 상대의 입술과 얼굴 움직임을 보고 말의 뜻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시각적 단서의 한 가지다.
조기 중재 (Early intervention) — 청력 문제가 확인되면 가능한 한 일찍 기기 적용과 언어 재활을 시작하는 접근이다.
인공와우 (Cochlear implant) — 달팽이관 안에 전극을 넣어 청신경을 전기로 직접 자극하는 장치로 심한 감각신경성 난청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