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뇌실-복강 단락술을 받은 수두증 영아의 퇴원 교육 중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다. 단락술 후에는 단락관의 폐쇄와 감염을 일찍 알아차리는 교육이 중요하고, 영아와의 애착을 위한 부드러운 접촉까지 막을 이유는 없다. 부드럽게 쓰다듬는 접촉을 피하라는 ⑤가 옳지 않은 교육이다.
1. 원리와 배경 수두증은 뇌척수액이 과다하게 고여 뇌실이 커지는 상태이고, 단락관은 이 뇌척수액을 복강으로 빼내 두개내압을 낮춘다. 단락관이 막히거나 기능이 떨어지면 두개내압이 다시 오르고, 감염되면 뇌막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보호자는 집에서 두위 증가, 구토, 보채는 양상, 의식 변화, 발열 같은 신호를 알아보아야 한다.
2. 정답 ⑤ 설명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접촉을 피하라는 교육은 옳지 않다. 영아에게 안아 주고 쓰다듬는 접촉은 애착과 정서 발달에 필요하다. 주의할 것은 머리를 흔들거나 강한 충격을 주는 행동, 단락관이 지나는 부위를 세게 누르는 행동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전신 상태가 좋아지면 정상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하는 것은 맞는 교육이다. 접종 종류와 시기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안내한다. ② 단락관 기능 부전 때 구토가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은 맞다. 두개내압 상승의 신호이기 때문에 보호자가 알아야 한다. ③ 머리 둘레를 매일 측정해 기록하는 것은 두개내압 상승이나 단락관 문제를 추세로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맞는 교육이다. ④ 지속되는 발열은 단락관 감염을 의심할 신호라서 관찰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맞다.
4. 연관 개념 단락관 문제는 폐쇄와 감염으로 나누어 생각하면 정리가 쉽다. 폐쇄나 기능 부전에서는 두개내압이 오르므로 두위 증가, 전천문 팽대, 구토, 보챔, 졸림, 식욕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감염에서는 발열과 함께 단락관 경로나 수술 부위의 발적, 압통,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아이가 자라면 단락관이 상대적으로 짧아져 추가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는 점도 보호자에게 알려 준다.
5. 기억 포인트 단락관 교육은 측정(두위), 관찰(구토·발열), 보호(충격 금지), 접종(상태 안정 시)이며 부드러운 접촉은 허용한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구토, 보챔, 졸림, 전천문 팽대, 발열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알리도록 교육한다. • 아이를 안을 때 머리와 목을 받치는 방법을 시범으로 보여 주고 보호자가 직접 해 보게 한다. • "옳지 않은 것" 문제에서는 정상 양육과 애착을 과하게 제한하는 보기를 먼저 의심한다.
상황뇌실-복강 단락술 후 퇴원을 앞둔 영아의 어머니 교육
어머니가 "아기를 쓰다듬어도 되나요? 너무 불안해요"라고 묻는다. 간호사는 단락관 합병증을 알아보는 방법과 안전한 양육 방법을 함께 설명해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어머니의 불안과 궁금한 점, 아기를 안고 돌보는 방식을 확인한다.• 수행: 부드러운 접촉은 해도 된다고 안심시키고, 머리를 흔들거나 세게 치는 행동은 피하도록 설명한다. 머리 둘레를 매일 측정하고, 구토나 지속되는 발열이 있으면 연락하도록 교육한다.• 평가: 어머니가 두위 측정과 위험 신호를 스스로 말하고 안는 방법을 시범으로 보일 수 있는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