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시각 입력이 제한된 영아의 발달은 남아 있는 다른 감각을 풍부하게 자극해 지지한다. 정답은 ③ 청각, 촉각, 후각, 미각 등 다른 감각을 활용한 자극을 강화하는 것이다.
1. 원리: 미숙아 망막증과 발달 미숙아 망막증은 미성숙한 망막 혈관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질환으로, 심하면 망막 박리를 거쳐 시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영아기는 감각 경험을 통해 뇌의 신경 연결이 활발히 만들어지는 시기이다. 시각으로 얻는 정보가 적으면 물건을 쳐다보고 손을 뻗고 기어가려는 동기도 줄어, 운동·언어·인지·사회성 발달이 함께 늦어질 수 있다. 따라서 시각을 대신할 감각 경험을 의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간호의 핵심이다.
2. 정답 ③ 다감각 자극 강화 • 청각: 보호자가 수유·목욕·기저귀 교환마다 하는 일을 말로 설명하고, 부드러운 노래와 소리 나는 장난감을 사용한다. • 촉각: 다양한 질감의 안전한 물건을 만지게 하고, 안아 주기와 피부 접촉으로 안정감과 신체 인식을 돕는다. • 후각·미각: 익숙한 냄새와 다양한 맛 경험으로 환경을 탐색하게 한다. 자극은 아기의 반응을 보며 개별적으로 조절한다. 시력이 일부 남아 있다면 남은 시력도 활용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밝은 색 장난감도 잔존 시력이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밝은 색 장난감만" 쓰면 다른 감각 자극이 빠져 영아의 발달 지지로 부족하다. ② 시력 손상이 경미하다는 전제로 또래와 같은 프로그램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아동 개별의 시각 상태와 발달 수준을 반영하지 않는 접근이다. 시각장애 영아에게는 개별화된 계획이 필요하다. ④ 운동 발달 지연 가능성이 있어 물리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물리치료에만" 집중하면 인지·언어·정서 발달이 빠진다. 다른 감각 자극과 일상 속 상호작용이 함께 필요하다. ⑤ 과도한 소음을 피하는 것은 맞지만 "항상 조용하게" 유지하면 의미 있는 소리 자극이 사라져 청각을 통한 발달이 제한된다. 보호자의 목소리 같은 의미 있는 소리는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
4. 기억 포인트 보이지 않으면 들리고 만져지게 하되, 한 가지 방법에만 치우치지 않고 아기의 반응에 맞춘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접촉하기 전에 먼저 말로 신호를 주면 영아도 예측하고 안정된다. • 일과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같은 보호자의 목소리와 방식으로 접근한다. • 보호자 교육에서는 놀이와 일상 돌봄 자체가 발달 자극임을 알려 준다.
환자미숙아 망막증으로 시각장애가 생긴 영아
상황 보호자가 "아이가 잘 못 보는 것 같은데 어떻게 놀아 주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묻는다.
간호 순서• 사정: 남아 있는 시력과 소리·접촉에 대한 반응, 현재 발달 수준과 보호자가 이미 하고 있는 놀이를 확인한다.• 수행: 돌볼 때마다 하는 일을 말로 설명하고 노래를 들려주도록 안내한다. 다양한 질감의 안전한 물건을 만지게 하고 안아 주는 시간을 늘린다.• 평가: 소리 쪽으로 고개를 돌리거나 손을 뻗는 반응이 늘고, 아기가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지 확인하며 필요하면 자극의 양을 조절한다.
핵심 포인트: 시각을 대신해 청각, 촉각, 후각, 미각 자극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미숙아 망막증 (Retinopathy of prematurity) — 미성숙한 망막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질환으로 심하면 망막 박리와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감각 보상 (Sensory compensation) — 한 감각의 입력이 제한될 때 다른 감각을 활용하도록 돕는 접근으로 청각과 촉각 자극을 강화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발달지지간호 (Developmental care) — 미숙아와 고위험 영아의 신경 발달을 보호하고 촉진하기 위해 환경과 상호작용을 조절하는 간호.
개별화 간호 (Individualized care) — 아동의 시각 상태, 발달 수준, 반응에 맞추어 중재의 종류와 양을 조절하는 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