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시각장애 아동의 병실 안전에서 가장 우선하는 중재는 이동 경로의 장애물을 없애고 가구 위치를 고정하는 것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시각이 떨어진 아동은 눈 대신 기억과 촉각, 청각으로 공간을 파악합니다. 이때 머릿속에 만들어진 공간 지도를 정신지도라고 하며, 가구 위치가 일정하면 이 지도에 의지해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낯선 병실에서는 입실 때 병실 구조와 침대, 화장실, 호출기 위치를 직접 만져 보며 안내하고, 그 뒤에는 물건 위치를 바꾸지 않습니다. 물건을 바꿀 때는 아동에게 먼저 알립니다.
2. 정답 ④ 설명 정답 ④ 병실 내 이동 경로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가구 위치를 고정한다는 낙상과 충돌을 직접 예방하며, 아동이 스스로 이동하는 자신감도 지켜 줍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침대 난간을 올려 두는 것은 낙상 예방의 기본 수칙으로 맞습니다. 그러나 문을 닫아 두는 것은 시각장애 아동의 이동 환경을 정리하는 것과 직접 관련이 없고 소리 단서를 줄입니다. 이 질문의 최우선 중재는 이동 환경 정리입니다. ② 침대를 복도에서 가장 먼 곳에 두면 간호사가 관찰하고 도움을 주기 어려워집니다. 소음 감소가 시각장애 아동의 안전 우선순위는 아닙니다. ③ 밝은 조명은 저시력 아동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바닥에 장식을 더하면 걸려 넘어질 위험과 눈부심이 생깁니다. ⑤ 가구 위치를 자주 바꾸면 아동이 만든 정신지도가 무너져 오히려 부딪히고 넘어질 위험이 커집니다.
4. 기억 포인트 시각장애 아동의 환경 안전: 소개하고, 고정하고, 치워 둔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병실에 들어가기 전에 노크하고 이름을 말하며, 무엇을 할지 먼저 설명한 뒤 접촉합니다. • 가구 배치를 바꿔야 하면 아동에게 먼저 말하고 새 위치를 직접 만져 알게 합니다.
6. 적용 정리 입실 때 간호사는 이름과 하는 일을 말하며 다가가고, 아동이 만져 볼 수 있게 병실 안의 중요한 위치를 차례로 안내합니다. 5세 아동은 낯선 환경에서 불안할 수 있으므로 부모와 함께 둘러보면 더 안정됩니다. 이후 간호 활동 중에도 병실 문턱, 바닥 물건, 열린 서랍처럼 부딪힐 수 있는 요소를 계속 점검합니다.
환자5세 남아, 시력 저하로 안과 내원
상황 낯선 병실에 처음 들어온 아동은 주변을 손으로 더듬으며 천천히 움직입니다. 부모는 아이가 어디에 부딪힐까 걱정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아동이 볼 수 있는 정도와 이동 방식, 부모가 아는 아동의 습관을 확인합니다.• 수행: 아동의 손을 잡고 병실을 돌며 침대, 화장실, 호출기 위치를 만져 알려 줍니다. 이동 경로에 놓인 물건을 치우고 가구 위치는 고정합니다.• 평가: 아동이 도움 없이 병실 안에서 안전하게 움직이는지, 부딪히거나 불안해하는 모습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장애물을 치우고 가구 위치를 바꾸지 않는 것이 시각장애 아동 안전의 기본입니다.
정신지도 (Mental map) — 공간의 구조와 물건 위치를 머릿속에 그려 두는 것으로 시각장애인의 이동에 필요합니다.
시각장애 (Visual impairment) — 시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과 이동, 학습에 제한이 생긴 상태입니다.
낙상 예방 (Fall prevention) — 넘어짐을 막기 위해 환경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 수칙을 지키는 간호 중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