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ADHD 아동의 환경 조절은 주의를 흩뜨리는 자극을 줄이고 일과와 과제를 구조화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문제는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이며, 공부할 때 텔레비전이나 음악을 틀어 주는 ①이 옳지 않은 중재입니다.
1. 원리와 배경 ADHD 아동은 불필요한 소리와 시각 자극을 걸러 내기 어려워 작은 자극에도 하던 일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환경 조절의 두 축은 자극 최소화와 구조화입니다. 조용하고 단순한 학습 공간을 만들고, 시각적 시간표로 다음 할 일을 예측할 수 있게 하며, 큰 과제를 작은 단계로 나누어 성취를 자주 경험하게 합니다.
2. 정답 ① 설명 정답 ① 아동이 공부할 때 텔레비전이나 음악을 배경음으로 틀어 준다는 주의를 끄는 소리와 화면을 과제 옆에 두는 것이므로 집중을 방해합니다. 그래서 환경 조절 원칙에 어긋나는 보기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일과를 보여 주는 시간표는 다음 활동을 예측하게 하여 전환을 쉽게 합니다. 옳은 중재입니다. ③ 과제를 작은 단계로 나누면 부담이 줄고 완수 경험이 쌓입니다. 옳은 중재입니다. ④ 벽을 단색으로 하고 불필요한 물건을 치우는 것은 시각적 방해 요소를 줄입니다. 옳은 중재입니다. ⑤ 복도와 창가에서 멀리 책상을 두는 것은 사람 통행과 바깥 움직임 같은 자극을 피하게 합니다. 옳은 중재입니다.
4. 기억 포인트 ADHD 환경은 조용하게, 단순하게, 체계적으로.
5. 실무·국시 포인트 • "옳지 않은 것" 문제는 정답이 오히려 해로운 중재라는 점을 먼저 확인하고 읽습니다. • 환경 조절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 행동 수정, 부모 교육, 필요 시 약물치료를 함께 계획합니다.
6. 적용 정리 ADHD 아동은 일과 전환에서도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시간표에는 활동 순서와 쉬는 시간을 함께 넣어 두면 좋습니다. 이 문제에서 옳은 보기 ②~⑤는 모두 자극을 줄이거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같은 방향이므로, 그 방향과 반대로 자극을 더하는 보기를 찾으면 됩니다. 시각적 시간표는 글을 읽는 것보다 그림이나 사진으로 보여 줄 때 어린 아동도 이해하기 쉽고, 완료한 활동에 표시를 하게 하면 성취감도 얻습니다.
환자가정에서 공부 환경 조정이 필요한 학령기 아동
상황 ADHD로 진단받은 아동이 집에서 숙제를 시작하면 금방 다른 소리나 물건에 시선을 빼앗기고, 어머니는 어떻게 공간을 바꿔야 할지 간호사에게 묻습니다.
간호 순서• 사정: 공부하는 장소와 주변 소리, 책상 위 물건, 하루 일과표 유무를 확인합니다.• 수행: 책상을 사람 통행과 창에서 떨어진 조용한 곳에 두고 책상 위에는 지금 필요한 물건만 두도록 안내합니다. 시각적 시간표를 만들고 숙제를 작은 단계로 나눕니다.• 평가: 과제에 머무는 시간이 늘었는지, 시간표를 따라 활동을 바꾸는지 다음 방문 때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공부 중 TV·음악 같은 자극은 줄이고 일과는 눈에 보이게 구조화합니다.
자극 최소화 (Stimulus reduction) — 불필요한 소리와 시각 자극을 줄여 주의 분산을 막는 환경 조절 원칙입니다.
구조화 (Structuring) — 시간표와 규칙, 작은 과제 단계로 일과를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접근입니다.
실행 기능 (Executive function) — 계획하고 충동을 조절하며 작업 기억을 쓰는 뇌의 조절 능력으로 ADHD에서 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