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다운증후군 아동이 경부 통증과 보행 장애를 호소할 때 가장 우려할 합병증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환추와 축추 사이가 불안정해 척수가 눌리는 상황이 가장 위험하므로 정답은 ②입니다.
1. 원리와 배경 다운증후군은 인대가 전반적으로 느슨합니다. 목의 첫째, 둘째 뼈(환추와 축추)는 인대가 치돌기를 붙잡아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인대가 느슨하면 두 뼈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어긋남이 심해지면 척수가 눌려 목 통증, 걸음걸이 변화, 팔다리 힘 빠짐, 저림, 배뇨·배변 변화가 생깁니다. 처음에는 증상이 없다가 목을 급히 숙이거나 충격이 있을 때 갑자기 나타나기도 합니다. 일단 신경 증상이 나타났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척수 손상이 영구화될 수 있어 응급으로 다룹니다.
2. 정답 ② 설명 정답 ② 경추 아탈구는 경부 통증과 보행 변화라는 두 가지 단서가 모두 해당합니다. 간호사는 목을 움직이지 않도록 안정시키고, 팔다리 힘과 감각, 배뇨·배변 변화를 확인한 뒤 즉시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평소에는 목을 과하게 굽히거나 젖히는 놀이와 운동을 조심하도록 가족과 아동을 교육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급성 림프모구백혈병: 다운증후군에서 백혈병 위험이 높은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백혈병은 창백, 멍, 열, 뼈 통증 같은 전신 증상이 중심이어서 경부 통증과 보행 장애가 주 증상인 이 상황에는 맞지 않습니다. ③ 장폐색: 십이지장 폐쇄 같은 소화관 기형은 주로 신생아기에 구토와 복부 팽만으로 나타납니다. 목 통증이나 걸음걸이 이상과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④ 심내막염: 심장 기형이 있으면 위험이 있지만, 열, 새 심잡음, 피로가 중심 증상이어서 신경 증상과 맞지 않습니다. ⑤ 백내장: 시력이 서서히 떨어지는 문제이고, 경부 통증이나 보행 이상의 원인이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다운증후군 + 목 통증 + 걸음걸이 이상 = 경추 아탈구(척수 압박), 즉시 보고로 외웁니다. 다른 합병증도 모두 알아야 하지만 "증상이 가리키는 부위"가 목과 다리라면 척수를 먼저 떠올립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응급 상황에서는 신경학적 사정과 즉시 보고가 먼저이고, 아동에게 억지로 목 운동을 시키거나 마사지하지 않습니다. • 변형 문제로 "다운증후군 아동의 활동 교육(목에 무리가 가는 운동 주의)", "신경 증상이 의심될 때의 간호 우선순위"가 출제됩니다.
환자다운증후군 아동 7세, 소아과 외래
상황 어머니가 아이가 목이 아프다고 하고 걸음걸이가 평소와 다르다고 말합니다.
관찰• 목 통증을 호소함• 걸음걸이가 평소와 다름• 팔다리 힘 빠짐이나 저림 여부를 확인해야 함
판단 경추 불안정으로 인한 척수 압박 가능성이 있어 응급으로 다룹니다.
간호 순서• 사정: 목 움직임을 최소화한 상태로 팔다리 힘, 감각, 배뇨·배변 변화를 확인합니다.• 수행: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고 지시에 따라 영상 검사를 준비하며, 아동이 목을 움직이지 않도록 안정시킵니다.• 평가: 신경 증상의 변화를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하고 결과를 기록합니다.
핵심 포인트: 경부 통증과 보행 변화가 함께 있는 다운증후군 아동은 경추 아탈구를 먼저 의심합니다.
환축추 불안정성 (Atlantoaxial instability) — 첫째와 둘째 목뼈 사이가 불안정해 어긋나기 쉬운 상태로, 다운증후군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척수 압박 (Spinal cord compression) — 척수가 눌려 통증, 보행 이상, 팔다리 힘 빠짐이 나타나는 응급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