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척수손상으로 하지 마비가 있는 아동의 장기 합병증 예방에서 간호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묻는다. 결론은 욕창 예방을 위한 체위 변경과 피부 관리를 가족에게 교육하는 것이다.
1. 원리와 배경 척수손상 아동은 마비된 부위의 감각이 없어 압박으로 피부가 상해도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움직임이 적어 같은 부위가 오래 눌린다. 또한 혈액순환이 떨어지고 배변과 배뇨 문제로 피부가 젖기 쉬워 욕창 위험이 높다. 욕창은 한 번 생기면 낫는 데 오래 걸리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체위 변경과 피부 점검이 가장 기본적인 예방책이다. 아동은 성장하며 보호자가 일상에서 돌보는 일이 많으므로 가족 교육이 특히 중요하다.
2. 정답 설명 정답 ③ 체위 변경과 피부 관리 교육 정기적으로 체위를 바꾸어 압력을 나누고, 뼈 돌출 부위를 매일 눈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가족이 갖도록 돕는다. 젖은 피부를 닦아 말리고 구김 없는 침구를 사용하는 것도 포함된다.
3. 선지별 분석 ① 또래 집단 연결은 심리 사회적 적응에 도움이 되는 좋은 중재이다. 그러나 장기 합병증의 신체적 위험을 직접 막는 가장 기본적인 역할과는 거리가 있다. ②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은 체력과 심폐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중요한 재활 목표이다. 다만 감각이 없는 부위의 피부 손상 예방이 더 직접적이고 일상적이다. ④ 영양 상태 평가와 고단백·고칼로리 식이는 피부 회복에 도움이 되지만, 모든 아동에게 지속적으로 권장할 것은 아니다. 체중 증가가 오히려 문제가 될 수도 있어 개별 평가가 필요하다. ⑤ 정기 혈액 검사로 전해질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필요 시 시행하는 평가이며, 장기 합병증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간호사 역할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4. 기억 포인트 감각이 없으면 아프지 않아도 눌린다: 척수손상 = 체위 변경과 피부 점검
5. 실무·국시 포인트 • 체위 변경 간격은 아동의 상태와 사용하는 매트리스에 맞춰 정하고, 휠체어 앉기 중에도 체중 이동을 하게 한다. • 엉덩이, 꼬리뼈, 발뒤꿈치 등 뼈 돌출 부위를 매일 확인하고 붉은 자국이 사라지지 않으면 보고한다. • 대소변으로 피부가 젖지 않게 하고 마찰이나 끌림에 의한 손상을 피한다. • 아동이 자라면 본인이 직접 피부를 점검하고 체중 이동을 하도록 교육한다.
환자척수손상으로 하지 마비가 있는 아동
상황 하지 감각이 없고 휠체어와 침대에서 오래 지내며, 가족이 피부 관리 방법을 궁금해한다.
관찰 앉아 있는 시간이 길고, 스스로 자세를 바꾸는 일이 드물어 같은 부위가 오래 눌려 있다.
판단 감각 소실과 장시간의 압박으로 욕창 위험이 높다.
간호 순서• 사정: 꼬리뼈, 엉덩이, 발뒤꿈치 등 뼈 돌출 부위의 피부 상태를 확인한다.• 수행: 규칙적인 체위 변경과 체중 이동, 피부 건조 유지 방법을 가족에게 교육한다.• 평가: 가족이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피부에 발적이 없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척수손상 아동의 장기 합병증 예방은 체위 변경과 피부 관리 교육이 기본이다.
척수손상 (Spinal cord injury) — 척수가 손상되어 손상 부위 아래의 운동과 감각, 자율신경 기능이 떨어지는 상태이다.
욕창 (Pressure ulcer) — 압력이 오래 가해진 피부와 피하조직이 손상되는 병변으로 뼈 돌출 부위에 잘 생긴다.
체위 변경 (Repositioning) — 압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자세를 바꾸어 주는 간호이다.
하지 마비 (Paraplegia) — 양쪽 다리의 운동 기능이 소실되거나 약해진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