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으로 파블릭 하네스를 착용한 영아의 어머니에게 줄 교육 내용을 묻는다. 하네스는 치료 효과를 위해 처방된 대로 착용하며, 기저귀를 갈 때도 벗기지 않는다.
1. 원리와 배경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은 대퇴골두가 관절 절구 안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지 못하는 상태다. 파블릭 하네스는 영아의 고관절을 굴곡·외전 자세로 유지해 대퇴골두가 절구 안에 들어가 자라게 하는 장치이며, 자세가 풀리면 치료 효과가 줄어든다. 따라서 의료진이 정한 착용 일정을 지키고, 장치를 임의로 풀고 다시 채우지 않도록 교육한다. 피부 손상이 생기기 쉬운 부위를 관찰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함께 가르친다. 치료 효과는 생후 일찍 시작할수록 좋고, 영아 시기에는 하네스가 뼈의 성장 방향을 이용해 고관절을 맞춘다. 부모는 하네스를 입힌 상태에서 영아를 안는 법, 수유하는 법, 옷 입히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네스 아래에 내의를 입혀 피부와 끈의 마찰을 줄이고, 끈 때문에 피부가 눌린 곳이 없는지 자주 살핀다. 영아가 자라 발의 위치나 끈의 길이가 바뀌어도 부모가 임의로 조절하지 않고 외래에서 조정받게 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② 기저귀 교환 시 하네스를 벗기지 말고 교환해야 한다. 하네스를 입힌 채 기저귀를 갈아야 고관절의 자세가 유지된다. 기저귀는 하네스 아래에서 갈고, 피부가 눌리는 부위는 하네스를 벗기지 않은 채 안쪽을 닦아 청결과 건조를 유지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엎드려 재우는 것이 고관절 발달에 좋다는 근거는 없고, 영아는 영아 돌연사 예방을 위해 바로 눕혀 재우도록 교육한다. 하네스 착용 중에도 같은 원칙이다. ③ 착용 시간은 의사가 정한 일정에 따르며, 하루 12시간만 착용하라는 식의 단정은 치료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어 부적절하다. ④ 목욕은 하네스를 벗기지 않는 상태에서 닦아 주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몸을 담그는 목욕을 하지 말라는 뜻과 목욕 자체를 금지한다는 뜻은 다르며, 목욕 방법은 의료진의 지시를 따른다. ⑤ 하네스를 항상 벗겨서 말리라는 것은 지속 착용 원칙에 어긋난다. 피부는 하네스 안쪽을 닦고 말리는 방법으로 관리한다.
4. 기억 포인트 파블릭 하네스는 처방대로 지속 착용하고, 기저귀 교환과 피부 관리는 입힌 채로 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겨드랑이, 무릎 뒤, 하네스가 닿는 피부의 발적과 짓무름을 확인하고 로션과 파우더는 피한다. • 끈을 임의로 조절하지 않도록 하고, 정기 외래에서 고관절 상태를 확인하도록 안내한다.
환자파블릭 하네스를 착용한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3개월 영아
상황 어머니가 "기저귀를 갈 때마다 하네스를 풀어야 하는지, 목욕은 어떻게 하는지" 묻는다.
판단 하네스는 처방대로 지속 착용해야 고관절 자세가 유지되므로 벗기지 않고 관리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간호 순서• 사정: 어머니의 이해 정도와 하네스 아래 피부 상태, 착용 방법을 확인한다.• 수행: 하네스를 입힌 채 기저귀를 가는 방법과 안쪽 피부를 닦고 말리는 방법을 직접 보여 준다. 바로 눕혀 재우도록 안내하고 끈을 임의로 조절하지 않게 한다.• 평가: 어머니가 방법을 직접 시범해 보이는지, 피부 발적이나 짓무름이 없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파블릭 하네스는 지속 착용하고 기저귀 교환 때도 벗기지 않는다.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 대퇴골두가 관절 절구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지 못하는 상태.
파블릭 하네스 (Pavlik harness) — 영아의 고관절을 굴곡·외전 자세로 유지해 대퇴골두가 절구 안에서 자라게 하는 장치.
외전 (Abduction) — 다리를 몸의 중심선에서 바깥쪽으로 벌리는 움직임.
피부 통합성 (Skin integrity) — 피부가 손상 없이 유지되는 상태로, 하네스 착용 중 압박 부위를 자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