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발작 조절을 위해 케토제닉 식이를 시작한 아동의 부모에게 강조할 내용을 묻는다. 케토제닉 식이는 탄수화물을 크게 줄이고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식이다.
1. 원리와 배경 케토제닉 식이는 지방 비율을 높이고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제한해, 몸이 포도당 대신 지방을 분해해 얻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쓰게 하는 식이요법이다. 케톤 상태가 유지되면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발작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식이의 비율은 영양사가 아동별로 계산하고, 소량의 탄수화물 섭취에도 케톤 상태가 깨질 수 있어서 정해진 식단을 정확히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이 한쪽으로 치우치므로 비타민과 무기질 보충이 필요하고, 저혈당·탈수·변비·구토 같은 문제를 관찰해야 한다. 케토제닉 식이는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시작해 아동이 식이에 적응하는지, 저혈당이나 구토가 없는지를 확인하며 진행한다. 부작용으로 변비, 신장 결석, 지질 수치 상승, 성장 지연 가능성이 있어 정기 추적이 필요하다. 약을 시럽으로 먹는 아동은 약에 들어 있는 당분도 계산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약사와 확인한다. 식이는 의료진이 조절하며 부모가 마음대로 중단하거나 비율을 바꾸지 않도록 교육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②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지방을 많이 섭취하게 한다. 식이의 핵심은 저탄수화물, 고지방으로 케톤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부모에게는 계량한 식단을 그대로 지키고 임의로 음식을 바꾸지 않도록 강조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수분을 지나치게 줄이면 탈수와 신장 결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적절히 마시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케톤 생성을 위해 수분을 제한한다는 말은 맞지 않는다. ③ 이 식이는 제한되는 식품군이 많아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해지기 쉽다. 보충제가 필요하다. ④ 단백질은 정해진 범위 안에서 적정량을 먹도록 계산한다. 단백질을 최대한 늘리면 식이의 비율이 깨져 케톤 상태 유지에 불리하다. ⑤ 간식도 식단 계산에 들어가며 탄수화물이 들어 있으면 케톤 상태를 깨뜨릴 수 있다. 정해진 간식만 먹게 해야 한다.
4. 기억 포인트 케토제닉 식이는 고지방, 저탄수화물이고 계량한 식단을 그대로 지키며 비타민·무기질을 보충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시작 시기에 저혈당, 구토, 졸림, 탈수 징후를 관찰하고 소변이나 혈액 케톤을 확인한다. • 학교나 외식 때 다른 음식을 주지 않도록 주변 사람에게도 알려야 한다는 점이 자주 나온다. 약 복용 중인 시럽이나 약물에도 당이 들어 있는지 약사와 확인하게 한다.
환자케토제닉 식이를 시작한 발작 아동
상황 부모가 "아이가 간식을 달라고 할 때 과일이나 빵을 조금씩 줘도 되나요?"라고 묻는다.
판단 식이의 원칙은 저탄수화물, 고지방이며 소량의 탄수화물도 케톤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정해진 식단 교육이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현재 식단 이해도, 아동의 식욕, 구토나 졸림 같은 증상, 수분 섭취를 확인한다.• 수행: 영양사가 정해 준 식단을 계량해 그대로 먹이고 임의로 음식을 바꾸거나 추가하지 않도록 설명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하는 이유와 방법도 안내한다.• 평가: 부모가 식단과 간식 원칙을 말로 설명하는지, 발작 횟수와 케톤 수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추적한다.
핵심 포인트: 케토제닉 식이는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지방을 많이 먹는 식이다.
케토제닉 식이 (Ketogenic diet) — 지방 비율이 높고 탄수화물이 매우 낮은 식이로 발작 조절을 위해 쓴다.
케톤체 (Ketone bodies) — 지방이 분해될 때 간에서 만들어져 포도당 대신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물질.
케톤증 (Ketosis) — 혈액이나 소변에 케톤체가 늘어난 상태로, 이 식이에서는 치료 목적으로 유지한다.
난치성 간질 (Refractory epilepsy) — 여러 약물로도 발작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간질로 식이요법이 고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