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척수수막류 수술을 받은 신생아의 하지 신경학적 기능을 사정할 때 첫 순서를 묻는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하지의 근력과 자발적 움직임, 즉 운동 기능이다.
1. 원리와 배경 척수수막류는 태아기에 신경관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척수와 신경근이 수막과 함께 등 쪽으로 돌출되는 선천 기형이다. 결손 부위 아래의 신경이 지배하는 근육과 피부에 마비나 감각 저하가 생길 수 있다. 신생아는 말로 반응을 전달할 수 없지만 팔다리를 움직이는 모습은 관찰만으로 바로 알 수 있고, 양쪽을 비교하면 수술 전후의 변화나 새로운 악화도 파악하기 쉽다. 그래서 신경학적 사정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운동 기능에서 시작한다. 척수수막류에서는 결손이 있는 높이가 높을수록 하지 마비와 감각 저하, 배뇨·배변 장애가 심한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첫 사정에서 하지의 움직임을 기록해 두면 이후 재활 계획과 합병증 발견의 기준이 된다. 수술 후에는 신경 압박이 새로 생겼는지, 뇌척수액이 새거나 감염이 생기지 않았는지도 함께 살핀다. 감각이 떨어진 부위는 아프다는 신호를 못 보내므로 피부가 눌리거나 다치지 않게 보호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③ 하지의 근력과 자발적 움직임. 신생아의 하지가 스스로 움직이는지, 양쪽 움직임이 같은지, 자극에 대항하는 힘이 있는지를 먼저 본다. 기록해 두면 이후 움직임이 줄었을 때 비교 기준이 되어 신경 압박이나 합병증을 일찍 발견할 수 있다.
3. 선지별 분석 ① 피부색과 온도는 말초 순환을 보는 항목으로 중요하지만, 질문은 신경학적 기능이므로 운동 사정보다 앞서지 않는다. ② 발의 감각과 통각 반응도 신경 기능의 일부이지만, 신생아는 반응이 일관되지 않아 해석이 어렵고 자극이 필요하므로 관찰로 바로 확인되는 운동보다 뒤에 본다. ④ 무릎과 발목의 건반사는 신경 경로의 상태를 보는 보조 정보를 주지만, 도구와 자극이 필요한 검사이므로 먼저 하는 사정이 아니다. ⑤ 양쪽 하지 길이의 대칭은 고관절이나 뼈의 문제를 볼 때 유용한 항목이며 신경 기능을 직접 보여 주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신경학적 사정은 눈으로 보이는 움직임부터. 운동 다음에 감각과 반사, 순환을 본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하지를 노출시키고 조용히 깨어 있을 때 양쪽을 비교해 관찰하며, 결과를 시간대별로 기록한다. • 척수수막류 아동은 뇌수두증이 함께 올 수 있어 두위와 대천문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배뇨·배변 기능과 수술 부위 감염 징후, 감각이 떨어진 부위의 피부 보호도 함께 점검한다.
환자척수수막류 수술을 받은 신생아
상황 등 부위에는 드레싱이 되어 있고, 간호사가 하지의 신경학적 상태를 처음 사정한다.
검사• 양쪽 하지의 자발적 움직임과 근력을 비교• 이후 감각 반응, 반사, 피부색과 온도를 확인
판단 하지의 움직임 변화는 결손 부위 아래 신경 기능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어 가장 먼저 확인한다.
간호 순서• 사정: 신생아가 조용히 깨어 있을 때 하지를 노출하고 양쪽의 자발적 움직임과 힘을 비교한다.• 수행: 이어서 감각 반응, 반사, 하지의 피부색과 온도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의사에게 알린다. 척수 부위가 눌리지 않도록 체위를 유지한다.• 평가: 결과를 기록해 다음 사정의 비교 기준으로 삼고 변화 추이를 관찰한다.
핵심 포인트: 신생아의 신경학적 사정은 관찰로 가능한 운동 기능부터 시작한다.
척수수막류 (Myelomeningocele) — 척수와 신경근이 수막과 함께 등 쪽으로 돌출된 신경관 결손.
신경관 결손 (Neural tube defect) — 태아기에 신경관이 닫히지 않아 생기는 선천 기형으로, 엽산 섭취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신경학적 사정 (Neurological assessment) — 운동, 감각, 반사 등을 확인해 신경계 상태를 파악하는 과정.
뇌수두증 (Hydrocephalus) — 뇌척수액이 뇌실에 과도하게 고이는 상태로 척수수막류에 흔히 동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