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화상 환자 재활 간호의 가장 중요한 목표를 묻는다. 화상 재활의 핵심 목표는 관절 기능을 유지하고 구축을 예방하는 것이다.
1. 원리: 왜 구축이 생기는가 화상 창상이 아물면서 흉터 조직이 수축하고, 환자는 아파서 팔다리를 굽힌 편한 자세로 오래 둔다. 굽힘 쪽 피부와 근육이 짧아진 채로 굳으면 관절이 펴지지 않는 구축이 생긴다. 관절 부위의 화상, 특히 목, 겨드랑이, 팔꿈치, 손, 무릎의 화상에서 위험하다. 한번 구축이 굳으면 일상 동작이 어려워지고 수술적 교정이 필요할 수 있다. 그래서 재활은 급성기부터 시작하고 적절한 체위, 스플린트, 관절 가동범위 운동으로 관절이 굳지 않게 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② 관절의 기능과 구축 예방에 중점을 둔다. 환자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기능을 지키는 것이 일상 복귀의 바탕이 된다. 이와 함께 흉터 관리를 위한 압박요법, 피부 보습, 자세 교육을 병행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퇴원 시점을 앞당기는 것은 목표가 될 수 없다. 퇴원은 상태 안정과 기능 회복에 따른 결과이며, 서두르면 재활이 부족해진다. ③ 색소 침착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화상 후 피부색 변화는 남을 수 있고, 재활의 목표는 기능이지 색의 완전한 복원이 아니다. ④ 흉터 관리는 중요하지만 흉터 형성을 완전히 막는 것은 어렵다. 목표는 압박요법 등으로 비후성 반흔을 줄이고 기능을 보존하는 것이므로 "방지"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다. ⑤ 통증 조절은 간호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통증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재활의 핵심 목표가 아니다.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맞다.
4. 기억 포인트 화상 재활은 굳기 전에 움직인다. 목표는 흉터 제거가 아니라 관절 기능 유지와 구축 예방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운동 전 통증 조절을 하면 협조도가 올라간다. • 관절은 구축 반대 방향, 즉 신전 쪽으로 위치시키고 스플린트를 처방대로 착용시킨다. • 변형 문제: "화상 후 목 구축 예방 체위는?"에서는 베개를 사용하지 않고 목을 신전하는 쪽을 고른다.
환자관절 부위 화상을 입고 회복 중인 환자
상황 창상이 아물어 가면서 통증 때문에 팔을 굽힌 채 두려 한다.
검사• 관절 가동범위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흉터 조직이 당겨져 관절이 펴지기 어렵다.• 움직임을 꺼려 한다.
판단구축 위험이 높아 조기 재활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간호 순서• 사정: 관절 가동범위, 통증, 자세, 일상 활동 수행을 확인한다.• 수행: 처방된 통증 조절 후 관절 가동범위 운동을 하고 적절한 체위와 스플린트를 적용한다.• 평가: 가동범위와 일상 기능이 유지되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화상 재활의 중심은 관절 기능 유지와 구축 예방이다.
구축 (Contracture) — 조직이 짧아져 관절이 정상 범위로 움직이지 않게 된 상태. 화상 흉터 수축과 부동에서 생긴다.
관절 가동범위 운동 (Range of motion exercise) — 관절을 정상 범위로 움직이게 하는 운동. 구축을 막고 기능을 유지한다.
스플린트 (Splint) — 관절을 원하는 위치로 고정하는 보조기. 화상 부위가 굳지 않게 한다.
비후성 반흔 (Hypertrophic scar) — 상처 부위에 흉터 조직이 두껍게 솟은 상태. 압박요법으로 줄이도록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