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요실금 때문에 흡수 패드를 쓰는 치매 환자의 피부 손상 예방 중재 중 옳지 않은 것을 묻는다. 정답은 ③으로, 패드를 꽉 조여 착용시키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손상시킨다.
1. 원리와 배경 소변과 대변이 피부에 닿아 습한 상태가 길어지면 피부가 불어 약해지고 마찰에 쉽게 상처가 난다. 이것이 요실금 관련 피부염의 기전이다. 소변의 암모니아와 대변의 효소는 피부 pH를 올려 장벽 기능을 떨어뜨린다. 예방의 기본은 오염을 빨리 제거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닦아 보습하고, 장벽 크림으로 보호하는 것이다. 치매 환자는 불편함을 말로 못 알릴 수 있어 간호사가 먼저 살펴야 한다. 치매 환자는 패드가 젖었는지, 조이는지, 아픈지를 말하지 못하거나 스스로 벗어 버리기도 한다. 따라서 정해진 시간마다 간호사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습윤, 마찰, 압박이 합쳐지면 욕창까지 빨리 진행되므로 예방 중재는 이 세 가지를 모두 줄이는 방향이어야 한다.
2. 정답 해설 정답 ③은 옳지 않은 중재이다. 패드를 꽉 조이면 압박과 마찰로 피부가 눌리고 통풍이 나빠져 짓무름과 욕창 위험이 커진다. 패드는 피부에 밀착되되 조이지 않게 착용시킨다.
3. 선지별 분석 • ① 하루 한 번 패드를 벗겨 피부를 공기에 노출하는 것은 습기를 줄이는 방법으로 쓸 수 있어 옳은 중재이다. 노출 중에는 침대 오염을 막도록 방수포나 흡수 깔개를 깔아 둔다. • ② 피부를 세정한 뒤 보습제를 바르는 것은 건조·균열을 막는 기본 피부 관리라 옳다. • ④ 산화아연 같은 장벽 크림은 소변·대변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므로 옳은 중재이다. • ⑤ 오염 패드를 즉시 교체하는 것이 습윤 시간을 줄이는 가장 중요한 중재 중 하나라 옳다.
4. 기억 포인트 패드는 즉시 교체, 세정 후 보습·장벽 크림, 조이지 않게 착용
5. 실무·국시 포인트 • '옳지 않은 것' 문제는 부정문이므로 정답이 오답 중재임을 의식하고 읽는다. • 세정은 pH 균형 세정제나 순한 제품으로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닦는다. • 피부 발적·벗겨짐이 보이면 기록하고 의료진에게 알려 처치를 조정한다.
환자치매 · 요실금 · 흡수 패드 사용
요양병원의 치매 환자가 요실금이 있어 흡수 패드를 쓴다. 불편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한다.
• 회음부와 둔부가 자주 젖어 있음• 패드를 스스로 조절하지 못함• 피부 발적 위험
판단: 습윤과 마찰을 줄이는 피부 보호 중재가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피부 상태와 패드 오염 여부 정기 확인• 수행: 즉시 교체, 세정 후 보습, 장벽 크림 도포• 평가: 발적·짓무름이 생기지 않는지 확인
• 2시간 안팎 간격으로 패드 상태 확인• 세정 후 보습제와 장벽 크림 도포• 체위 변경과 함께 피부 점검
핵심 포인트: 패드는 빨리 갈고 조이지 않게 착용시킨다.
요실금 관련 피부염 (Incontinence-associated dermatitis) — 소변·대변에 의한 습윤과 자극으로 생기는 피부 염증이다.
장벽 크림 (Barrier cream) — 산화아연 등으로 피부를 배설물로부터 보호하는 크림이다.
피부 무결성 (Skin integrity) — 피부가 손상 없이 보호 기능을 유지하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