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화상 환자의 대사 변화에 맞는 영양 지원 원칙을 묻는다. 화상 환자는 대사율이 오르고 단백질이 크게 분해되므로 고단백, 고칼로리 영양 지원이 필요하다.
1. 원리: 화상 후 고대사 상태 넓은 화상은 카테콜라민과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크게 늘리고 염증 매개물질을 분비시킨다. 그 결과 기초대사율이 올라가고 포도당 생성이 늘며 근육 단백질이 빠르게 분해된다. 손상된 피부로 수분과 열이 증발하는 것도 에너지 소모를 키운다. 이때 영양이 부족하면 체내 단백질을 계속 헐어 쓰게 되어 근육이 줄고 면역이 떨어지며 창상 치유가 늦어진다. 콜라겐 합성, 상피 재생, 면역 단백질 생성에 모두 단백질이 쓰이므로 요구량이 크게 오른다. 가능하면 장관 영양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장 기능 유지에 유리하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단백질 요구량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고단백 식이를 제공하는 것이 옳다. 고단백과 함께 충분한 열량이 같이 공급되어야 단백질이 에너지로 소모되지 않고 조직 재생에 쓰인다. 먹기 어려우면 영양 보충 음료나 경장 영양을 처방에 따라 적용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지방은 중요한 에너지원이고 필수 지방산 공급원이다. 창상 치유를 지연시켜 피해야 한다는 근거는 없고, 열량 요구를 채우려면 오히려 균형 있게 필요하다. 다만 지나친 지방 위주 공급은 바람직하지 않다. ② 화상 후 대사율은 낮아지지 않고 높아진다. 열량을 제한하면 체조직 분해가 심해지므로 정반대 설명이다. ③ 화상 초기에는 모세혈관 투과성 증가로 순환 혈액량이 줄기 때문에 처방에 따른 수액 공급이 필수다. 부종은 수분 섭취를 줄여서 막는 것이 아니라 투과성 변화 때문에 생기므로, 수분 제한은 쇼크와 탈수 위험만 키운다. ④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에, 아연은 세포 분열과 상처 치유 효소 작용에 관여한다. 화상 환자에게 보충이 흔히 고려되므로 필요하지 않다는 말은 틀리다.
4. 기억 포인트 화상은 고대사·고이화 상태이므로 고단백, 고칼로리, 충분한 수분과 비타민·미네랄 보충이 원칙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체중 변화와 소변량, 영양 섭취량을 기록하고 영양 상태 지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한다. • 스트레스성 고혈당이 흔하므로 혈당 변동을 주시한다. • 변형 문제: "화상 환자에게 줄 식이로 알맞은 것은?"이라면 고단백, 고열량 식이를 고른다.
환자넓은 화상으로 치료 중인 성인 환자
상황 화상 후 대사가 빨라지고 체중이 줄어드는 시기에 영양 계획을 세우는 장면이다.
검사• 식사 섭취량이 요구량에 미치지 못한다.• 체중과 근육량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창상 치유가 더딜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