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코 옆에 진주빛 광택의 작은 구진과 미세 혈관 확장이 있는 기저세포암 환자에서 가장 흔한 임상 소견을 묻는다. 정답은 ③ 유백색의 광택을 보이는 반구형 구진 또는 궤양이다. 진주빛 구진, 모세혈관 확장, 가운데 궤양은 기저세포암의 전형이다.
1. 원리와 배경 기저세포암은 표피 기저층 세포에서 생기며 피부암 중 가장 흔하다. 주로 얼굴, 특히 코, 눈 주위 같은 햇빛 노출 부위에 생기고 천천히 자란다. 국소적으로 주위 조직을 파괴하며 침윤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이는 드물다. 대표 모양은 진주빛 광택이 나는 반구형 결절이며 표면에 가는 모세혈관 확장이 보인다. 병변이 커지면 가운데가 헐어 궤양이 생기고 가장자리는 말려 올라가는 형태가 되기도 한다. 치료는 수술적 절제가 중심이며 적절히 치료하면 예후가 좋다.
2. 정답 설명 정답 ③ 유백색의 광택을 보이는 반구형 구진 또는 궤양. 진주빛 광택과 모세혈관 확장이라는 지문 단서와 일치한다. 환자가 호소한 코 옆의 작은 구진이 서서히 커지고, 표면에 미세 혈관이 보이는 모습이 전형적인 기저세포암 소견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가려움을 동반한 붉은 비늘 모양 반점: 건선이나 습진처럼 염증성 피부 질환에서 흔한 모습이다. 지문의 진주빛 구진, 혈관 확장과 다르다. ② 빠르게 성장하는 다색성 결절: 기저세포암은 서서히 자란다. 빠른 성장과 여러 색이 섞이는 모양은 흑색종 쪽에서 더 의심하는 소견이다. ④ 딱딱한 각질 덩어리가 있는 붉은 반점: 편평세포암이나 광선각화증을 시사한다. 기저세포암의 진주빛 구진과는 구별된다. ⑤ 검은색 또는 갈색의 비대칭적 반점: 악성 흑색종을 의심하게 하는 소견이다. 기저세포암은 대개 이런 비대칭 색소 반점이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기저세포암은 진주 같은 광택에 실핏줄이 보이는 구진, 천천히 자라고 잘 전이되지 않는다고 기억한다. 편평세포암은 각질 덩어리, 흑색종은 비대칭 색소 반점으로 구별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병변의 위치, 크기, 색, 표면 상태, 궤양 유무를 사정하고 오래 낫지 않는 상처는 진료를 권한다. • 확진은 조직 생검으로 하므로 육안 소견만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 변형 문제로 세 가지 피부암의 모양을 비교하는 문제가 나오므로 표로 비교해 두고, 햇빛 차단 교육도 함께 외운다.
환자코 옆의 진주빛 작은 구진
호소 코 옆에 진주빛 광택이 나는 작은 구진이 있으며 표면에 미세한 혈관이 확장되어 보인다.
사정 • 병변 위치: 얼굴(코 옆), 햇빛 노출 부위• 진주빛 광택의 구진, 표면 모세혈관 확장
판단 관찰된 모양은 기저세포암에서 가장 흔한 소견과 일치하며, 확진은 조직 검사로 한다.
간호 순서• 사정: 병변의 크기와 변화 속도, 출혈이나 궤양 여부, 야외 활동 이력을 확인한다.• 수행: 진료와 조직 검사 일정을 안내하고 자외선 차단을 교육한다.• 평가: 환자가 진료 필요성과 차단 방법을 이해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진주빛 반구형 구진과 모세혈관 확장은 기저세포암의 전형이다.
기저세포암 (Basal Cell Carcinoma) — 표피 기저층 세포에서 생기는 가장 흔한 피부암으로 천천히 자라며 전이는 드물다.
모세혈관 확장 (Telangiectasia) — 피부 표면의 가는 혈관이 늘어나 보이는 소견으로 기저세포암의 구진 표면에서 흔히 관찰된다.
구진 (Papule) — 피부 표면에 솟아오른 작은 병변으로 직경은 대개 1cm 미만이다.
조직 생검 (Biopsy) — 병변 조직을 떼어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검사로 피부암 확진의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