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유양돌기염으로 정맥 항생제 치료 중인 환자에게 가장 중요하게 관찰할 합병증을 묻는다. 정답 ③ 뇌수막염: 유양돌기염의 염증이 두개 내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1. 원리와 배경 유양돌기는 귀 뒤쪽 뼈로, 안에 공기 공간(유양동)이 있어 중이와 이어져 있다. 중이염이 치료되지 않거나 불충분하면 염증이 이 공간으로 퍼져 유양돌기염이 되고, 이 뼈는 뇌와 가까워 염증이 더 퍼지면 뇌수막염, 뇌농양, 경막 외 농양 등 두개 내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이 합병증은 생명과 신경 기능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감시 우선순위가 높다. 정맥 항생제는 혈중 농도를 빠르게 올려 감염이 더 퍼지기 전에 막으려는 치료이므로, 투약 중에도 환자가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를 신경학적 증상으로 계속 비교해야 한다. 특히 처음에는 귀 뒤 부종과 열 같은 국소 증상만 보이다가 두통이 새로 생기거나 평소와 다르게 처지고 보채는 변화가 뒤따르는 식으로 진행할 수 있어, 새로 생긴 증상의 시작 시점을 기록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③ 뇌수막염. 두통, 발열, 목 뻣뻣함, 의식 수준 저하, 구토가 나타나는지 관찰해야 하며, 이상이 있으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한다. 뇌수막염은 항생제를 쓰는 중에도 생길 수 있어 '치료가 시작되었으니 안심'이 아니라 치료 반응을 보며 계속 감시한다는 관점이 중요하다. 이 문제는 여러 합병증 중 유양돌기염과의 해부학적 연결이 가장 직접적인 것을 묻고 있다. 귀 뒤쪽 부종과 압통의 악화, 귀 분비물 변화도 함께 본다.
3. 선지별 분석 ① 위장관 출혈은 항생제 부작용으로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어도 유양돌기염의 대표적 합병증이 아니다. ② 폐렴은 장기 입원이나 와상 상태에서 생길 수 있는 일반적 위험이지만, 유양돌기염 자체에서 확산되는 합병증은 아니다. ④ 요로감염은 요도 카테터를 쓰는 환자 등에서 주의할 합병증으로, 유양돌기염의 국소 확산과 관련이 없다. ⑤ 심부정맥혈전증은 장기간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에서 걱정할 합병증이다. 유양돌기염의 직접 합병증과 거리가 멀다. 정맥 주사 부위 정맥염은 관찰하지만 이 문제의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유양돌기염 → 뇌와 가까움 → 뇌수막염·뇌농양 감시. '귀 뒤 + 두통·목 뻣뻣함'이 나오면 두개 내 합병증을 떠올린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신경학적 사정(의식, 두통, 목 뻣뻣함, 구토)을 교대마다 하고 활력징후를 확인한다. • 변형 문제로 '유양돌기염의 증상(귀 뒤 부종, 압통)', '급성 중이염 치료 불충분 시 합병증'이 출제된다.
환자유양돌기염, 정맥 항생제 투여 중
유양돌기염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정맥 주사 항생제 치료가 시작되었다. 간호사는 치료 중 악화 징후를 먼저 파악하기 위해 관찰 계획을 세운다.
• 진단: 유양돌기염• 치료: 정맥 항생제
유양돌기염은 중이염이 유양동으로 퍼진 상태이므로 두개 내 합병증을 가장 먼저 경계한다.
• 사정: 의식 수준, 두통, 구토, 목 뻣뻣함, 귀 뒤 부종·압통, 체온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수행: 항생제를 정해진 시간에 투약하고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보고한다.• 평가: 열과 귀 뒤 증상이 호전되는지, 신경학적 변화가 없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유양돌기염에서 가장 중요한 감시 합병증은 뇌수막염 같은 두개 내 합병증이다.
유양돌기염 (Mastoiditis) — 귀 뒤 유양돌기의 공기 공간으로 중이염이 퍼진 염증으로 귀 뒤 부종과 압통이 나타난다.
뇌수막염 (Meningitis) —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막의 염증으로 두통, 발열, 목 뻣뻣함, 의식 변화가 나타난다.
두개 내 합병증 — 중이나 유양돌기의 감염이 뇌 쪽으로 퍼져 생기는 뇌수막염, 뇌농양 같은 합병증이다.
정맥 항생제 (Intravenous Antibiotics) — 경구 투여로 부족한 중증 감염에서 혈중 농도를 빠르게 올리기 위해 쓰는 투여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