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귀약(이액) 투약 교육 내용 중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다. 정답 ④ 귀를 위로 하고 약을 넣은 뒤 5분 정도 그 자세를 유지: 약이 외이도에 머물러 흡수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1. 원리와 배경 귀약은 외이도에 국소적으로 작용한다. 약이 흘러나오지 않고 외이도 표면에 닿아 있어야 효과가 나므로, 약을 넣을 때는 옆으로 누워 치료할 귀가 위를 향하게 하고, 넣은 뒤 일정 시간 그 자세를 유지한다. 외이도는 굽어 있어서 귓바퀴를 당겨 곧게 펴야 약이 안쪽으로 잘 들어간다. 성인은 귓바퀴를 위쪽과 뒤쪽으로, 3세 이하 소아는 아래쪽과 뒤쪽으로 당기는 것이 일반적인 교육 내용이다. 찬 약은 어지럼이나 불편감을 줄 수 있어 체온에 가깝게 데워서 쓴다.
2. 정답 설명 정답 ④ 귀를 위로 하고 약을 넣은 뒤 5분 정도 그 자세를 유지한다. 약이 외이도에 머물게 하는 자세와 유지 시간이 핵심이다. 투약 전에는 손을 씻고, 약병 끝이 귀에 닿지 않게 하며, 오염을 막는다.
3. 선지별 분석 ① 약을 넣은 후 면봉으로 귀 입구를 막는 것은 표준 교육이 아니다. 면봉을 귀에 넣으면 외이도를 자극하고 약을 닦아낼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처방이나 기관 지침에 따라 느슨한 솜을 귀 입구에 대는 정도이다. ② 냉장 보관된 약을 바로 쓰는 것은 틀리다. 찬 약은 어지럼, 구역 같은 불편감을 일으킬 수 있어 체온에 가깝게 데운 뒤 사용한다. ③ 고막을 향해 귀를 잡아당긴다는 표현은 맞지 않다. 귓바퀴는 외이도를 펴기 위해 성인은 위와 뒤로, 소아는 아래와 뒤로 당기는 것이지 고막 쪽으로 당기는 것이 아니다. ⑤ 귀약을 넣은 후 귓불을 앞뒤로 문지르는 것은 표준 교육 내용이 아니다. 표준 교육에서 쓰는 방법은 귓불 문지르기가 아니라 이주(귀 앞 작은 돌기)를 가볍게 눌러 약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돕는 것이다. 이 문제에서는 자세 유지가 올바른 내용이다.
4. 기억 포인트 귀약은 데워서, 귓바퀴 당겨서(성인 위·뒤), 넣고 5분 누워 있기로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약병 끝이 귀나 손에 닿지 않게 하고, 한 약을 여러 사람이 함께 쓰지 않도록 한다. • 변형 문제로 '3세 이하 소아의 귓바퀴 당기는 방향', '고막 천공 환자의 귀약 사용 가능 여부 확인'이 출제된다.
상황귀약 투약 교육
귀약을 넣어야 하는 환자에게 간호사가 집에서 스스로 투약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환자는 약을 넣고 곧바로 일어나면 약이 흘러나온다고 말한다.
• 투약 대상: 귀약(이액)• 교육 목표: 약이 외이도에 머물러 효과를 내는 것
약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자세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판단한다.
• 사정: 처방 내용, 귀 분비물, 고막 상태에 대한 의료진의 지시를 확인한다.• 수행: 약을 체온 정도로 데우고 치료할 귀가 위로 가게 눕게 한 뒤, 귓바퀴를 당겨 외이도를 편 상태에서 약을 넣고 5분 정도 자세를 유지하게 한다.• 평가: 환자가 순서대로 직접 해 보게 하고 불편감이 없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귀약은 외이도를 펴고 넣은 뒤 자세를 유지해 약이 머물게 한다.
이액 (Otic Drops) — 귀에 넣는 액체 약으로 외이도에서 국소 작용하며 항생제나 스테로이드를 포함한다.
외이도 (External Auditory Canal) — 귓바퀴에서 고막까지 굽어 있는 통로로 귓바퀴를 당겨 곧게 펴야 약이 안쪽으로 들어간다.
귓바퀴 당기기 — 성인은 위와 뒤로, 3세 이하는 아래와 뒤로 당겨 외이도를 펴는 투약 기술이다.
체온 정도의 약 — 찬 약이 어지럼을 일으킬 수 있어 손으로 쥐어 체온 정도로 데운 뒤 사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