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결막염 환자에게 항생제 안약을 투여할 때 간호사가 해야 할 올바른 교육을 묻습니다. 결막염은 전염될 수 있고 점안 과정에서 약병 끝이 오염되면 감염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점안 전후에 손을 씻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교육이며 정답은 ①입니다.
1. 원리와 배경 결막은 눈꺼풀 안쪽과 흰자위를 덮는 얇은 점막입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충혈, 분비물, 이물감이 생기는 결막염이 되며, 손이나 수건 같은 접촉으로 쉽게 다른 눈과 다른 사람에게 퍼집니다. 안약은 투여할 때 눈의 분비물과 접촉할 수 있으므로 약병 끝이 눈, 속눈썹, 손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안약을 넣은 뒤에는 눈을 감고 안쪽 눈구석(눈물주머니 쪽)을 가볍게 눌러 약이 코 쪽 눈물길로 빠져나가 전신으로 흡수되는 것을 줄이는 것이 일반적인 교육입니다. 개인 수건과 베개 사용,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기 같은 감염 확산 방지 교육도 함께 합니다.
2. 정답 ① 점안 전후 손씻기 정답 ①은 점안 전에 손을 씻고 점안 후에도 손을 씻는 것입니다. 점안 전 손씻기는 눈에 새로운 균을 넣지 않기 위해서이고, 점안 후 손씻기는 감염된 분비물을 다른 사람과 다른 눈으로 옮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약병 끝이 닿지 않게 하고, 다른 사람과 약병을 함께 쓰지 않도록 설명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점안 후 눈물이 나오는 것을 바로 닦아내라는 지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점안 직후 흘러나오는 눈물을 바로 닦아내게 하면 약이 결막낭에 머물 시간이 줄어 효과가 떨어지고, 닦는 과정에서 눈을 문지르거나 손·휴지가 눈에 닿아 오염되기 쉽습니다. 넘쳐 흐른 약은 깨끗한 휴지로 눈 주변 피부만 가볍게 눌러 닦으면 되므로, 눈물이 나오면 '바로 닦아내라'는 보기 문구는 적절한 교육이 아닙니다. ③ 점안 후에는 눈을 감고 눈구석을 가볍게 누르는 것이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세게 깜빡이면 약이 눈물길로 빠져나가거나 밖으로 흘러나올 수 있어, 이 선지는 일반적인 안내와 맞지 않습니다. ④ 약병 뚜껑을 열어 둔 채 쓰면 병 끝이 오염되어 감염 위험이 커집니다. 사용 후에는 바로 닫아야 합니다. ⑤ 눈을 세게 비비면 각막과 결막에 상처를 내고 균을 퍼뜨릴 수 있습니다. 약은 비비지 않아도 눈 표면에서 흡수됩니다.
4. 기억 포인트 안약은 손 씻고, 병 끝은 아무 데도 닿지 않게 하고, 눈은 비비지 않는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점안 자세는 머리를 뒤로 젖히거나 눕고, 아래 눈꺼풀을 당겨 결막낭에 한 방울 떨어뜨리는 방법이 기본입니다. • 안약을 두 가지 이상 쓸 때는 약 사이에 몇 분 간격을 두도록 안내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구체적 간격은 처방과 약품 설명을 따릅니다. • 증상이 좋아졌어도 처방된 기간 동안 사용하고, 증상이 심해지거나 시력이 떨어지면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환자결막염으로 항생제 안약을 처방받은 환자
상황 혼자서 안약을 넣어야 하므로 간호사가 올바른 사용법과 감염 예방을 교육합니다.
교육 핵심• 점안 전후 손씻기로 감염 유입과 확산을 막음• 약병 끝이 눈, 속눈썹, 손에 닿지 않게 하고 다른 사람과 같이 쓰지 않음• 눈을 비비지 않고 개인 수건을 사용
간호 순서• 사정: 증상, 분비물, 현재 사용 중인 안약, 환자가 점안하는 방법을 확인• 수행: 손을 씻은 뒤 아래 눈꺼풀을 당겨 점안하고 눈을 감게 하며, 사용 후 뚜껑을 닫도록 시범과 함께 교육• 평가: 환자가 시범을 따라 직접 점안해 보게 하고 증상 변화를 확인
핵심 포인트: 안약은 점안 전후 손씻기가 감염 예방의 기본이다.
결막염 (Conjunctivitis) — 눈꺼풀 안쪽과 흰자위를 덮는 결막의 염증으로 충혈, 분비물, 이물감이 생기며 접촉으로 전염될 수 있다.
점안 (Eye drop instillation) — 안약을 결막낭에 떨어뜨리는 투약법으로 약병 끝이 눈과 손에 닿지 않게 한다.
결막낭 (Conjunctival sac) — 아래 눈꺼풀과 안구 사이의 공간으로 안약을 떨어뜨리는 위치다.
눈물점 압박 (Punctal occlusion) — 점안 후 눈구석을 눌러 약이 눈물길로 빠져나가 전신 흡수되는 것을 줄이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