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이관 기능 장애로 생긴 소아 삼출성 중이염의 원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른다. 정답 ⑤ 아데노이드 비대: 비인두의 아데노이드가 이관 입구를 막아 중이 환기가 안 되기 때문이다.
1. 원리와 배경 중이는 이관을 통해 공기가 드나들며 압력이 조절된다. 이관은 아이에서 짧고 수평에 가까워 막히기 쉽다. 이관이 막히면 중이 안 공기가 흡수되어 음압이 생기고, 그 결과 점막에서 삼출액이 고인다. 비인두에 있는 아데노이드가 커지면 이관 입구를 누르거나 염증 때문에 이관 기능이 떨어지므로, 소아 삼출성 중이염의 대표적 원인으로 꼽힌다. 삼출액이 있어도 통증과 열은 뚜렷하지 않고 청력 저하와 귀가 꽉 찬 느낌이 중심이다. 그래서 아이가 아프다고 말하지 못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소리가 잘 안 들려 TV 소리를 키우거나 부름에 늦게 반응하는 행동으로 의심하게 된다. 소아에서 삼출성 중이염이 흔한 이유는 이관이 성인보다 짧고 수평에 가까워 막히기 쉽고 상기도 감염이 잦기 때문이며, 아데노이드는 이 시기에 상대적으로 커서 이관 입구와 가까이 있다는 점도 함께 이해하면 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아데노이드 비대. 문제에서 원인이 이관 기능 장애라고 이미 제시되어 있으므로, 이관 기능을 직접 방해하는 요인을 찾으면 된다. 아데노이드 비대는 이관 폐쇄와 기능 부전을 일으키는 대표적 요인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외이도의 손상은 외이도염과 관련이 있다. 외이도는 고막 바깥쪽 구조이므로 중이 안쪽의 환기를 맡는 이관 기능과는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② 고막의 선천적 기형은 드문 원인이며 이관 기능 장애로 인한 삼출성 중이염의 가장 적절한 설명이 아니다. ③ 과도한 소음 노출은 소음성 난청, 즉 내이 달팽이관의 유모세포 손상의 원인이다. 중이에 삼출액을 만드는 기전이 아니며 이관 기능과도 관련이 없다. ④ 내이의 감염은 내이염이나 미로염으로 어지럼과 감각신경성 난청이 나타난다. 이관 기능 장애 때문에 생기는 중이 삼출과는 다른 부위의 문제이다.
4. 기억 포인트 이관 막힘 → 중이 음압 → 삼출액, 소아의 원인은 아데노이드 비대.
5. 실무·국시 포인트 • 삼출성 중이염 소아는 TV 소리를 크게 키우거나 부름에 반응이 늦는 등 청력 저하 징후가 있는지 보호자에게 확인한다. • 변형 문제로 '삼출성 중이염의 증상(통증 없음)', '고막 환기관 삽입술 후 간호', '소아에서 중이염이 잘 생기는 이유(짧고 수평인 이관)'가 출제된다.
상황삼출성 중이염이 의심되는 소아와 보호자
이관 기능 장애로 인한 삼출성 중이염이 의심되는 소아 환자의 보호자가 왜 아이에게 이런 병이 생겼는지 간호사에게 묻는다.
• 의심 진단: 삼출성 중이염• 기전: 이관 기능 장애
소아에서 이관 기능을 방해하는 가장 흔한 요인은 아데노이드 비대라고 판단한다.
• 사정: 아이의 코막힘, 코골이, 상기도 감염 반복 여부, 청력 변화를 확인한다.• 수행: 이관이 막히면 중이에 삼출액이 고인다는 기전을 쉽게 설명하고 이비인후과 진료를 안내한다.• 평가: 보호자가 원인과 이후 진료의 필요성을 이해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소아 삼출성 중이염의 대표적 원인은 아데노이드 비대로 인한 이관 폐쇄이다.
삼출성 중이염 (Otitis Media with Effusion) — 중이강에 염증 징후 없이 삼출액이 고인 상태로 청력 저하와 귀가 꽉 찬 느낌이 중심이다.
이관 (Eustachian Tube) — 중이와 비인두를 잇는 관으로 소아에서는 짧고 수평이라 막히기 쉽다.
아데노이드 비대 (Adenoid Hypertrophy) — 비인두의 림프조직이 커져 이관 입구나 코 통로를 막는 상태이다.
중이 음압 — 이관이 막혀 중이 공기가 흡수되면 생기는 낮은 압력으로 삼출액이 고이는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