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급성 중이염 환아의 보호자에게 항생제 투약 교육을 할 때 강조할 내용을 묻는다. 정답 ② 처방된 용량과 기간을 정확히 지켜 투약하는 것이 핵심이다. 항생제는 증상 완화가 아니라 원인균을 없애기 위한 약이기 때문이다.
1. 원리와 배경 급성 중이염은 세균이 중이강에서 증식해 생기며, 항생제는 이 균을 죽이거나 증식을 막는다. 열이 내리고 통증이 줄었다고 해서 균이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니다. 중간에 끊으면 남은 균이 다시 늘어 재발하거나, 약에 덜 민감한 균이 선택되어 내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약은 혈중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효과가 있으므로 정해진 간격으로 투여해야 한다. 보호자가 약을 실제로 먹이는 사람이므로 용량, 횟수, 기간을 구체적으로 이해시키는 것이 간호사의 역할이다.
2. 정답 설명 정답 ② 처방된 용량과 기간을 정확히 지켜 투약한다. 용량, 간격, 기간을 처방대로 지키는 것이 치료 성공과 내성 예방의 기본이다. 현탁액이라면 쓰기 전에 흔들어 섞고 정확한 도구로 용량을 재도록 안내하며, 부작용(발진, 설사 등)이 생기면 약을 임의로 바꾸지 말고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증상이 호전되면 즉시 투약을 중단한다는 내용은 가장 흔한 투약 오류다. 증상이 좋아져도 균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재발과 내성의 원인이 된다. 투약 기간은 의사가 정한다. ③ 항생제와 우유를 함께 먹이는 것은 일반적인 교육 내용이 아니다. 일부 항생제(테트라사이클린계, 퀴놀론계 등)는 칼슘과 결합해 흡수가 떨어질 수 있어 약마다 복용법이 다르므로, 우유와 함께 먹이라고 일률적으로 강조할 내용은 아니다. ④ 통증을 호소할 때마다 투약하는 방식은 진통제의 사용법이다. 항생제는 일정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투여해야 혈중 농도가 유지된다. 통증 조절은 별도의 해열진통제로 한다. ⑤ 투약 후 30분 이내에 구토하면 다시 투약하지 않는다는 말은 단정할 수 없다. 구토 시점과 양에 따라 재투약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임의로 판단하지 않고 의료진이나 약사에게 확인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안전하다.
4. 기억 포인트 항생제는 끝까지, 정해진 용량·간격·기간대로. 증상 호전은 완치의 신호가 아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보호자에게 투약 시간을 기록하게 하거나 알람을 설정하게 하는 등 실제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정한다. • 변형 문제로 '3일째 열이 내려 보호자가 투약을 멈추려 할 때의 간호', '통증 관리 교육', '합병증(두통, 의식 변화, 귀 뒤 붓기) 관찰'이 출제된다.
상황급성 중이염 환아의 보호자 교육
급성 중이염으로 진단받은 환아가 항생제를 처방받았다. 보호자가 약을 어떻게 먹여야 하는지 간호사에게 묻는다.
• 처방: 항생제 투약• 대상: 급성 중이염 환아와 보호자• 교육 목표: 보호자가 약을 정확히 먹이고 임의로 중단하지 않는 것
항생제 투약 교육의 핵심은 처방된 용량과 기간을 지키는 것이라고 판단한다.
• 사정: 보호자가 약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먹이기 어려운 점이 있는지 확인한다.• 수행: 용량, 횟수, 기간을 설명하고 증상이 좋아져도 처방 기간까지 먹이도록 교육한다. 통증이 있을 때는 항생제가 아니라 처방된 진통제를 쓰도록 구분해 준다.• 평가: 보호자가 투약 방법과 중단하면 안 되는 이유를 직접 말해 보게 한다.
핵심 포인트: 항생제는 증상이 아니라 균을 기준으로, 처방된 용량과 기간대로 끝까지 투약한다.
항생제 내성 (Antibiotic Resistance) — 균이 항생제에 죽지 않게 되는 현상으로, 불완전한 복용이나 불필요한 사용이 위험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