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이명과 청력 저하가 있는 만성 중이염 환자에게 청각 보존을 위해 강조할 교육 내용을 묻는다. 정답 ② 상기도 감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것: 상기도 감염이 이관 기능을 떨어뜨려 중이염을 재발·악화시키기 때문이다.
1. 원리와 배경 중이는 이관을 통해 비인두와 연결되어 있다. 감기나 부비동염 같은 상기도 감염이 생기면 이관 점막이 부어 환기와 배액이 잘 되지 않고, 중이 안에 분비물이 고여 세균이 늘어날 수 있다. 만성 중이염은 이런 염증이 반복되면서 고막 천공, 이소골 손상 등으로 청력이 점점 떨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 그러므로 재발을 막고 악화 요인을 줄이는 교육이 청력 보존에 가장 직접적이다.
2. 정답 설명 정답 ② 상기도 감염의 적극적 치료. 이관 기능을 방해하는 상기도 감염을 빨리 치료하면 중이염의 재발과 악화를 막고 청력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이비인후과 정기 진료를 받도록 함께 안내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은 특히 고막 천공이 있을 때 필요한 교육이지만, '항상' 귀마개를 착용하라는 표현은 지나치게 절대적이다. 필요한 상황(수영, 목욕)에서 물을 막도록 가르치는 것이 적절하다. ③ 고막 천공이 있을 때 귀 세척을 자주 하는 것은 위험하다. 세척액이 중이로 들어가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귀 세척은 의료인의 판단과 지도 아래서만 한다. ④ 비강 충혈 완화제를 장기간 쓰도록 권장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장기 사용하면 반동성 비충혈 등으로 오히려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단기간, 지시된 기간만 사용하도록 안내한다. ⑤ 청력 보조기를 쓰면 청력이 더 나빠진다는 설명은 근거가 없다. 청력 보조기는 남은 청력을 활용해 의사소통을 돕는 기구이며, 청력 상태에 맞게 처방되고 조정되어야 한다.
4. 기억 포인트 만성 중이염 = 재발 방지가 청력 보존, 상기도 감염 조기 치료. 절대적 표현('항상', '자주', '장기간')이 있는 선지는 의심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이명과 청력 저하가 계속되면 정기적인 이비인후과 진료와 청력 검사가 필요함을 설명한다. • 변형 문제로 '고막 천공이 있는 환자의 수영 교육', '귀 세척 금지', '비강 충혈 완화제 사용 주의'가 출제된다.
환자만성 중이염 환자, 이명과 청력 저하
만성 중이염 환자가 이명과 청력 저하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간호사는 환자가 청력을 더 잃지 않도록 일상에서 지킬 점을 교육하려 한다.
• 주소: 이명, 청력 저하• 기저 질환: 만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의 재발과 악화를 막는 것이 청각 보존의 핵심이라고 판단한다.
• 사정: 최근 상기도 감염 증상, 귀 분비물, 청력 변화, 귀 세척이나 비강 약물 사용 여부를 확인한다.• 수행: 감기나 코 증상이 있으면 방치하지 말고 치료받도록 교육하고, 귀 세척과 비강 충혈 완화제의 장기 사용은 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평가: 환자가 재발을 막는 방법을 이해하고 정기 진료를 받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상기도 감염은 이관 기능을 떨어뜨려 중이염을 악화시키므로 적극적으로 치료한다.
만성 중이염 (Chronic Otitis Media) — 중이의 염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상태로 고막 천공, 분비물, 청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이관 (Eustachian Tube) — 중이와 비인두를 잇는 관으로 중이의 압력을 조절하고 분비물을 내보낸다.
이명 (Tinnitus) — 외부 소리가 없는데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으로 중이염 등 여러 귀 질환에서 나타난다.
반동성 비충혈 (Rebound Congestion) — 비강 충혈 완화제를 오래 쓰다 중단하면 코막힘이 오히려 심해지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