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5세 남아의 급성 중이염이 의심될 때 보호자에게 가장 적절한 교육 내용을 묻는다. 정답은 ① 귀에 따뜻한 찜질을 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는 것이다.
1. 원리와 배경 급성 중이염은 중이에 염증이 생겨 귀의 통증, 발열, 보채는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소아에게 흔하다. 소아는 귀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워 상기도 감염 뒤에 병원체가 중이로 들어가기 쉽다. 고막 뒤에 고인 염증 물질이 고막을 밀어내면서 통증이 생긴다. 치료는 통증 조절이 기본이고, 필요하면 의사 판단에 따라 항생제를 쓴다.
2. 정답 ① 귀에 따뜻한 찜질을 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따뜻한 찜질은 보호자가 집에서 할 수 있는 비약물적 통증 완화 방법이다. 너무 뜨겁지 않은 온도로 아이 피부 상태를 살피며 하도록 안내한다. 통증이 심하면 처방된 해열 진통제를 함께 사용하도록 한다.
3. 선지별 분석 ② 고막 천공을 예방하기 위해 귀 안쪽을 깨끗이 청소해 준다: 면봉 등으로 귀 안쪽을 닦으면 오히려 고막과 외이도를 다칠 수 있다. 청소로 중이염을 막거나 천공을 예방할 수 없다. ③ 아이가 귀를 만지지 않도록 항상 장갑을 착용시킨다: 아이가 귀를 만지거나 잡아당기는 것은 통증 신호이고, 장갑으로 막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으며 원인 치료가 아니다. ④ 항히스타민제를 함께 투여하면 중이염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항히스타민제가 중이염 경과를 좋게 한다는 근거가 부족해 일반적으로 쓰지 않는다. 보호자가 임의로 약을 추가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⑤ 항생제를 증상이 호소될 때만 복용하도록 교육한다: 항생제는 처방된 용법과 기간 동안 규칙적으로 먹어야 하며 증상이 나아져도 임의로 중단하지 않는다. 필요할 때만 먹으면 재발과 내성 위험이 높아진다.
4. 기억 포인트 소아 중이염 교육은 통증 조절, 항생제는 처방대로, 귀는 함부로 청소하지 않기.
5. 실무·국시 포인트 • 귀에서 고름이나 분비물이 나오면 고막이 터졌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 알리게 하고, 귀를 닦거나 약을 넣는 행동은 의료진 지시를 따르도록 한다. • 발열이 높거나 통증이 심해지고, 귀 뒤가 붓고 아프면 바로 진료받도록 교육한다. • 변형 출제: 소아 중이염 호발 이유(귀관의 구조), 우유병을 눕혀 먹이는 습관 교정, 재발 예방 교육.
환자귀 통증을 호소하는 5세 남아, 급성 중이염 의심
상황 아이가 귀가 아프다며 보채서 보호자와 함께 외래를 방문하였다. 진찰에서 급성 중이염이 의심된다는 설명을 듣고, 보호자는 집에서 무엇을 해 줘야 하는지 묻는다.
교육 포인트• 따뜻한 찜질로 통증 완화를 돕는다• 처방된 약은 정해진 기간 동안 규칙적으로 먹인다• 귀를 면봉 등으로 청소하거나 임의로 약을 넣지 않는다
간호 순서• 사정: 통증 정도, 발열, 귀 분비물 유무, 최근 상기도 감염 여부를 확인• 수행: 찜질 방법(너무 뜨겁지 않게)과 약 복용 방법을 시범과 함께 설명• 평가: 보호자가 교육 내용을 되짚어 말하고 이상 징후 시 연락할 시기를 이해하는지 확인
핵심 포인트: 통증 완화는 찜질과 진통제, 약은 처방대로.
급성 중이염 (Acute otitis media) — 중이에 생긴 급성 염증으로 귀 통증, 발열, 보챔이 나타나는 소아에 흔한 감염.
귀관 (Eustachian tube) — 중이와 코 뒤쪽을 잇는 관. 소아는 짧고 수평에 가까워 감염이 중이로 퍼지기 쉽다.
고막 천공 (Tympanic membrane perforation) — 고막이 터진 상태. 고름이나 분비물이 귀에서 흘러나올 수 있다.
복약 순응도 (Medication adherence) — 처방된 용법과 기간을 지켜 약을 복용하는 정도. 임의 중단은 재발과 내성 위험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