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고관절 전치환술 환자가 퇴원 후 집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켜야 할 주의사항을 묻는 문제이다. 정답은 ② 90도 이상 허리를 굽히지 않는 것이다. 엉덩관절이 직각 이상 굽혀지는 동작은 인공관절 탈구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가장 크게 신경 써야 한다.
1. 원리와 배경 인공 고관절은 수술 후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주변 근육과 관절낭이 회복되는 중이라 탈구가 일어나기 쉽다. 특히 엉덩관절을 크게 굽히는 동작, 다리를 꼬는 동작, 다리를 안쪽으로 돌리는 동작이 겹치면 위험하다. 앉았다 일어서기, 바닥에 있는 물건 줍기, 양말 신기, 신발 끈 묶기처럼 일상적인 행동에서 엉덩관절 굴곡이 크게 일어나므로 퇴원 교육은 일상 동작의 요령에 초점을 둔다. 제한 기간과 세부 동작은 수술 방식과 집도의 지시에 따라 다르므로 간호사는 병원이 정한 범위를 정확히 안내한다.
2. 정답 ② 90도 이상 굽히지 않기 정답 ②는 엉덩관절을 90도 이상 굽히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이를 지키려면 높은 의자와 높은 변기 좌석을 쓰고, 양말 신기용 보조기구와 긴 집게를 이용하며, 몸을 숙여 바닥의 물건을 줍지 않도록 한다. 수면 시에는 지시에 따라 다리 사이에 베개를 두고 자세를 유지한다. 환자와 가족이 이유를 이해하면 퇴원 후 스스로 지키는 비율이 높아진다.
3. 선지별 분석 • ① 가능한 한 빨리 목욕을 시작하는 것은 상처 회복 전의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고, 욕조에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은 엉덩관절 굴곡이 크다. 샤워 시기와 방법은 의료진 허락 후 안전하게 진행한다. • ③ 수술한 다리를 타월로 감싸는 것은 이 수술 후 관리 원칙에 포함되지 않고, 탈구 예방과도 관련이 없다. 다리 사이에 베개를 두는 방식과 혼동하지 않는다. • ④ 양쪽 다리에 체중을 균등하게 실어 걷는 것은 체중 부하가 허용된 경우의 이상적인 보행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허용되는 체중 부하 정도는 수술 방식과 처방에 따라 다르고, 이 문제가 묻는 탈구 예방의 핵심 주의사항은 아니다. • ⑤ 낮은 소파에 앉으면 엉덩관절이 직각보다 많이 굽혀지고 일어서기도 어려워 탈구 위험이 커진다. 앉는 자리는 무릎이 엉덩이보다 낮거나 비슷한 높이가 되도록 높은 의자를 고른다.
4. 기억 포인트 집에서도 “굽히지 말고(90도), 꼬지 말고, 안으로 돌리지 말고, 낮은 곳에 앉지 않는다.”
5. 실무와 국시 포인트 • 보조기구(양말 신기 도구, 긴 구둣주걱, 높은 변기 시트)의 사용법을 퇴원 전에 시연하고 환자가 직접 해 보게 한다. • 퇴원 후 갑작스러운 통증, 다리 변형, 부종, 열감, 호흡곤란은 즉시 병원에 알리도록 교육한다. • 자동차 이용, 성생활, 운동 재개 시기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도록 안내한다.
환자고관절 전치환술 후 퇴원을 앞둔 환자
상황 환자는 곧 집으로 돌아가며, 집에는 낮은 소파와 낮은 변기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간호 순서• 사정: 집 환경(앉는 곳 높이, 욕실 구조)과 일상 동작 이해도를 확인한다.• 수행: 90도 이상 굽히지 않는 방법, 보조기구 사용법, 높은 의자 선택을 교육한다.• 평가: 환자가 시범을 보여 동작을 올바르게 수행하는지 확인한다.
퇴원 교육 내용• 앉을 때는 높은 의자를 고르고, 양말이나 신발은 보조기구로 신는다.• 바닥의 물건은 몸을 숙여 줍지 않고 긴 집게를 이용한다.• 다리를 꼬지 않고, 잘 때는 지시에 따라 다리 사이에 베개를 둔다.• 갑작스러운 통증, 다리 변형, 열감, 호흡곤란이 생기면 병원에 연락한다.
핵심 포인트: 퇴원 후에도 엉덩관절 과굴곡을 피하는 것이 탈구 예방의 핵심이다.
고관절 전치환술 (Total hip replacement) — 손상된 고관절을 인공 구조물로 바꾸는 수술이다.
탈구 예방 수칙 (Hip precautions) — 굴곡, 내전, 내회전 같은 위험 동작을 피하도록 정한 생활 지침이다.
보조기구 (Assistive device) — 양말 신기 도구나 긴 집게처럼 몸을 많이 굽히지 않고 일상 동작을 하게 돕는 도구이다.
굴곡 (Flexion) — 관절을 굽히는 움직임으로, 엉덩관절에서는 허벅지가 배 쪽으로 다가가는 동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