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무릎 전치환술 후 부종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묻는다. 정답은 ④ 수술한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두고 냉찜질을 하는 것이다. 거상은 중력으로 정맥과 림프 회수를 돕고,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켜 부종과 통증을 줄인다.
1. 원리와 배경 관절 수술 후에는 조직 손상과 염증 반응으로 수술 부위와 다리 아래쪽이 붓는다. 다리가 심장보다 낮게 내려가 있으면 중력 때문에 체액이 아래쪽에 고이기 쉽다. 따라서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올리는 거상으로 체액이 심장 쪽으로 돌아가게 돕는다.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켜 염증 부위로 가는 혈류와 체액 누출을 줄이고 통증 전달도 완화한다. 얼음은 수건 등으로 감싸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하고, 적용 시간은 병원 지침을 따른다.
2. 정답 ④ 거상과 냉찜질 정답 ④는 수술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고 냉찜질을 병행한다는 내용으로, 부종 관리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두 가지 방법이다. 환자가 침상에서 쉴 때 베개는 무릎 아래가 아니라 종아리와 발뒤꿈치 쪽을 받쳐, 무릎을 편 상태로 두어 굽은 채 굳는 굴곡 구축을 막는다. 부종이 심해지거나 한쪽 종아리 통증, 열감이 동반되면 혈전증이나 감염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므로 알리도록 교육한다.
3. 선지별 분석 • ① 따뜻한 물로 자주 목욕하는 것은 혈관을 넓혀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고, 상처가 아물기 전에는 감염 위험도 있다. 수술 직후 부종에는 열보다 냉이 알맞다. • ② 탄력붕대를 꽉 조여 감으면 혈액 순환이 막혀 오히려 부종이 심해지고 신경혈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압박은 적절한 강도로, 처방에 따라 적용한다. • ③ 수술한 다리를 지속적으로 움직이면 통증과 부종이 늘고 상처 회복에 방해가 된다. 발목 운동과 계획된 무릎 운동은 필요하지만 쉬는 시간도 중요하다. • ⑤ 가능한 한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아래로 내려가 체액이 고이고 혈전 위험도 커진다. 휴식 중에는 다리를 올리고 일정 시간마다 자세를 바꾼다.
4. 기억 포인트 부종 = 올리고(거상) 식힌다(냉찜질).
5. 실무와 국시 포인트 • 거상 시 발이 무릎보다, 무릎이 엉덩이보다 높게 유지되도록 지지한다. • 압박 스타킹이나 압박 붕대 사용 시 말단의 색, 온도, 감각, 움직임을 함께 사정한다. • 한쪽 다리의 갑작스러운 부종과 통증은 심부정맥혈전증 가능성을 확인한다.
환자무릎 전치환술 후 부종이 있는 환자
상황 수술한 무릎과 다리 아래쪽이 붓고 묵직하다고 하여 간호사가 부종 관리를 교육한다.
간호 순서• 사정: 부종 정도, 통증, 말단 순환 상태를 확인한다.• 수행: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지지하고 천으로 감싼 냉찜질을 적용한다.• 평가: 부종과 통증 변화를 관찰하고 이상 소견은 보고한다.
교육 내용• 쉴 때는 다리를 베개로 받쳐 심장보다 높게 두고, 얼음은 천으로 감싸 피부 보호를 한다.• 압박 붕대나 스타킹은 처방에 따라 적절하게 적용하고 발가락 색과 감각을 확인한다.• 한쪽 종아리의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열감, 부종 악화는 즉시 알린다.
핵심 포인트: 부종 감소의 기본은 거상과 냉찜질이다.
거상 (Elevation) —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정맥과 림프 회수를 돕고 부종을 줄이는 방법이다.
냉찜질 (Cold application) — 혈관을 수축시켜 부종, 염증, 통증을 줄이는 방법으로 피부 보호가 필요하다.
무릎 전치환술 (Total knee arthroplasty) — 무릎 관절면을 인공 관절로 바꾸는 수술이다.
신경혈관 사정 (Neurovascular assessment) — 말단의 색, 온도, 맥박, 감각, 운동을 확인하는 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