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길랑-바레 증후군 환자를 돌볼 때 가장 중요한 간호를 묻는다. 마비가 위로 올라가 호흡근을 침범하면 생명이 위험해지므로 정답은 호흡기 상태의 지속적 사정인 ⑤번이다.
1. 호흡 합병증이 중심인 이유 길랑-바레 증후군은 보통 하지에서 시작해 몸통과 상지로 올라가는 상행성 근력 저하를 보인다. 횡격막과 늑간근이 약해지면 환기가 부족해져 호흡부전이 올 수 있고, 연하 근육이 약하면 흡인 위험도 커진다. 근력이 가장 나빠지는 시기에는 인공호흡이 필요할 수 있어 호흡수, 호흡 양상, 폐활량, 산소포화도를 반복 확인해야 한다.
2. 정답 ⑤ 호흡기 상태의 지속적 사정 호흡이 나빠지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 한 번 확인하고 끝내지 않고 주기적으로 본다. 말소리가 작아지거나 숨이 얕아지거나 기침이 약해지면 즉시 보고하고, 기관삽관 준비를 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무균술은 침습적 처치와 감염 예방에 필요한 기본 간호다. 다만 이 질환의 사망 위험을 직접 결정하는 요소는 호흡 문제여서 최우선이 아니다. ② 수동 관절 운동은 장기 와상 시 구축과 혈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중요한 간호이나 급성기 생명 유지보다 후순위다. ③ 통증 관리와 안위 증진은 이 질환에서 실제로 필요하다. 신경병증성 통증이 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증 조절이 생명 위협 합병증 감시를 앞서지는 않는다. ④ 영양 공급은 회복에 필요하며 연하곤란이 있으면 흡인 예방과 경관 영양을 고려한다. 식이 구성은 호흡 안전이 확보된 뒤 조절하는 문제다.
3-1. 호흡 감시에서 볼 항목 호흡수와 깊이, 보조근 사용, 말할 때 한 문장을 끝까지 이어 말하는지, 기침이 힘 있게 나오는지를 본다. 산소포화도는 저하가 늦게 나타날 수 있어 단독 지표로 안심하지 않고 폐활량이나 호흡 양상 변화와 함께 해석한다. 연하곤란이 동반되면 분비물 흡인 위험이 커지므로 흡인 준비와 침상 머리 높이 조절을 함께 한다. 악화 징후가 보이면 중환자실 이송과 기계 환기 준비를 의사와 상의한다.
4. 기억 포인트 길랑-바레는 올라오는 마비, 간호는 숨부터 본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자율신경 이상(혈압 변동, 부정맥)도 있을 수 있어 활력징후와 심전도를 관찰한다. • 연하곤란 시 흡인 방지를 위해 자세를 조절하고 필요하면 경관 영양을 의사와 상의한다. • 회복기에는 수동·능동 운동과 재활, 정서적 지지를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