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뇌하수체 종괴 절제술 후 소변량이 많고 혈청 나트륨이 상승한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간호 중재를 묻습니다. 정답은 ④ 섭취량과 배설량을 정확히 기록해 요붕증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지문의 다뇨, 갈증, 고나트륨혈증이 요붕증의 전형적 소견입니다.
1. 수술 후 요붕증의 기전 뇌하수체 후엽과 그 줄기는 시상하부에서 만든 항이뇨호르몬(ADH)을 저장하고 내보냅니다. 수술이나 부종으로 이 경로가 손상되면 ADH가 부족해져 신장이 물을 재흡수하지 못하고 묽은 소변이 대량으로 나옵니다.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혈액이 농축되어 혈청 나트륨이 올라가고, 갈증이 심해져 환자가 계속 물을 찾습니다. 수분 보충이 부족하면 탈수, 저혈압, 의식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일시적으로 생기고 회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정답 ④ 섭취량과 배설량 기록 시간당 소변량, 총 섭취량, 체중, 소변 비중, 혈청 나트륨을 함께 감시해야 수액 보충량과 데스모프레신 같은 ADH 대체 약물의 용량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문에서 소변이 시간당 200mL 이상이고 혈청 나트륨이 152 mEq/L로 올라 있으므로 이 중재가 가장 시급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스테로이드 보충 교육은 수술 후 코티솔 부족을 막기 위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맞는 내용이지만 지문의 다뇨와 고나트륨혈증을 해결하는 우선 중재는 아닙니다. ② 뇌압 상승 징후 관찰도 수술 후 중요한 사정입니다. 그러나 이 환자에게 드러난 문제는 수분과 전해질 불균형입니다. ③ 수술 후 비강 부위는 의사 지시에 따라 관리하며, 코를 풀거나 기침, 힘주기를 피하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감염 예방은 필요하지만 이 지문의 핵심 문제는 아닙니다. ⑤ 시야 평가는 시신경 압박 해소를 확인하는 데 쓰이나, 매일 시행하는 것이 우선 간호가 아니며 소변량과 나트륨 상승에 대한 대응이 되지 못합니다.
4. 기억 포인트 수술 후 다뇨, 심한 갈증, 고나트륨혈증이면 요붕증입니다. 소변이 묽고 많다는 사실이 SIADH와 구별하는 핵심입니다.
5. 실무 국시 포인트 • 소변 비중이 낮은지, 체중이 줄어드는지 함께 확인하고 환자의 의식과 탈수 징후를 관찰합니다. 데스모프레신 투여 후에는 반대로 수분 과다와 저나트륨혈증도 감시합니다. • 같은 수술 후 소변량이 줄고 저나트륨혈증이면 SIADH를 생각하는 대비 문제로 변형됩니다.
환자뇌하수체 종괴 절제술 후 환자
상황 수술 후 24시간 동안 시간당 소변량이 200mL 이상이며 환자는 계속 물을 마시려 합니다.
검사• 혈청 나트륨 152 mEq/L로 상승
판단 후엽 손상으로 ADH가 부족해진 요붕증이 의심됩니다.
간호 순서• 사정: 시간당 소변량, 소변 비중, 체중, 피부 탄력과 점막, 의식 수준을 확인• 수행: 섭취량과 배설량을 정확히 기록하고 이상 시 즉시 보고, 처방된 수액과 데스모프레신 투여를 준비• 평가: 소변량 감소와 혈청 나트륨 정상화, 과잉 수분 공급으로 인한 저나트륨혈증 여부를 확인
핵심 포인트: 수술 후 다뇨와 고나트륨혈증은 요붕증이며 섭취량과 배설량 감시가 핵심입니다.
요붕증 (Diabetes Insipidus) — ADH가 부족하거나 신장이 반응하지 못해 묽은 소변이 많이 나오고 갈증이 심해지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