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여성이 두통과 시야 장애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뇌자기공명영상에서 뇌하수체에 1.5cm 크기의 종괴가 발견되었다. 이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혈액 검사는?
1황체형성호르몬과 난포자극호르몬
2부신피질자극호르몬과 코티솔
3갑상선자극호르몬과 유리 T4
4성장호르몬과 인슐린유사성장인자-1
5프로락틴✓ 정답
해설
뇌하수체 거대선종(1cm 이상)이 발견되면 먼저 호르몬 과다 분비 여부를 확인한다. 기능성 선종 중 가장 흔한 것은 프로락틴 분비 선종이며, 이 경우 수술보다 도파민 작용제 약물치료가 1차이고 시야 장애도 약물로 호전될 수 있다. 따라서 치료 방향을 정하기 위해 프로락틴을 가장 먼저 측정한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시야 장애와 두통이 있고 MRI에서 1.5cm의 뇌하수체 종괴가 보인 여성에게 가장 먼저 할 혈액 검사를 묻습니다. 정답은 ⑤ 프로락틴입니다. 기능성 뇌하수체 선종 중 가장 흔한 것이 프로락틴 분비 선종이고, 이 경우 약물로 치료 방향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1. 뇌하수체 종괴 평가의 원리 1cm 이상의 거대선종은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는지, 정상 뇌하수체를 눌러 호르몬을 부족하게 만드는지를 함께 평가합니다. 종괴가 시신경 교차를 압박하면 두통과 함께 시야 장애, 특히 양쪽 바깥쪽 시야가 좁아지는 양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프로락틴은 다른 뇌하수체 호르몬과 달리 시상하부의 도파민이 분비를 억제합니다. 그래서 종괴가 줄기를 눌러도 프로락틴이 오를 수 있고, 프로락틴 분비 선종이면 도파민 작용제가 종양을 줄이고 증상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2. 정답 ⑤ 프로락틴 프로락틴 분비 선종은 수술보다 약물치료가 1차이므로 치료 계획을 가르는 검사로 가장 먼저 필요합니다. 프로락틴이 매우 높으면 선종을 시사하고, 다른 호르몬 검사는 이후 단계적으로 시행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황체형성호르몬과 난포자극호르몬은 뇌하수체 기능저하 평가에 필요합니다. 다만 선종의 종류를 결정해 치료 방향을 바꾸지는 않아 "가장 먼저"에는 맞지 않습니다. ② 부신피질자극호르몬과 코티솔은 쿠싱병 확인과 부신 기능 평가에 중요한 검사입니다. 맞는 검사이지만 가장 흔한 기능성 선종이 프로락틴 분비 선종이라는 점에서 우선순위가 밀립니다. ③ 갑상선자극호르몬과 유리 T4는 갑상선 기능 평가에 필요하지만, 갑상선자극호르몬을 분비하는 선종은 드뭅니다. ④ 성장호르몬과 인슐린유사성장인자-1은 말단비대증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말단비대증을 시사하는 소견이 지문에 없습니다.
4. 기억 포인트 뇌하수체 종괴는 프로락틴부터 확인합니다. 가장 흔하고, 약으로 줄어드는 종양이기 때문입니다.
5. 실무 국시 포인트 • 시야 장애와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는 시야 변화를 조기에 보고하도록 하고 낙상 위험을 고려합니다. 호르몬 검사는 처방된 시간과 조건에 맞춰 채혈합니다. • 프로락틴종 치료약(카버골린, 브로모크립틴)과 수술 후 호르몬 대체 필요성이 변형 문제로 나옵니다.
환자42세 여성, 두통과 시야 장애
호소 머리가 아프고 시야가 좁아져 불편하다며 내원했습니다.
검사• 뇌 자기공명영상에서 뇌하수체에 1.5cm 크기의 종괴 확인
판단 종괴가 시신경 교차를 압박했을 가능성이 있고, 호르몬 과다 분비 여부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간호 순서• 사정: 두통 양상, 시야 변화, 낙상 위험, 월경과 유즙 분비 등 호르몬 관련 증상을 폭넓게 문진• 수행: 처방된 호르몬 검사의 채혈 조건과 시간을 확인해 정확히 시행하고 결과를 의사에게 전달• 평가: 시야 변화나 두통 악화가 있으면 즉시 보고하고 약물 또는 수술 치료 계획을 설명
핵심 포인트: 뇌하수체 종괴는 프로락틴 분비 선종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뇌하수체 선종 (Pituitary Adenoma) — 뇌하수체 전엽에서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성과 분비하지 않는 비기능성으로 나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