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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42세 여성이 두통과 시야 장애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뇌자기공명영상에서 뇌하수체에 1.5cm 크기의 종괴가 발견되었다. 이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혈액 검사는?

해설
뇌하수체 거대선종(1cm 이상)이 발견되면 먼저 호르몬 과다 분비 여부를 확인한다. 기능성 선종 중 가장 흔한 것은 프로락틴 분비 선종이며, 이 경우 수술보다 도파민 작용제 약물치료가 1차이고 시야 장애도 약물로 호전될 수 있다. 따라서 치료 방향을 정하기 위해 프로락틴을 가장 먼저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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