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급성 충수염이 의심되는 환자의 수술 전 우선 간호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 예정된 처치 전 금식을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충수염은 수술이 필요할 수 있는 응급 질환이라 마취와 수술에 대비해야 합니다. 위에 음식이 있으면 마취 중 구토와 흡인 위험이 있으므로 금식 여부를 확인하고 유지합니다. 또 장을 자극하는 관장이나 완하제, 복부 열 적용은 염증 부위의 혈류와 장운동을 늘려 충수 파열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피합니다. 진통제는 처방에 따라 쓸 수 있으나 진단 판단 전에 임의 투여하는 것이 우선 중재는 아닙니다.
수술 전 우선순위는 환자의 안전과 합병증 예방에 비추어 정합니다. 충수염이 의심되면 수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마취에 대비한 금식이 가장 먼저 지켜져야 합니다. 통증이 있어도 관장, 완하제, 온찜질로 해결하려 하면 충수 내압과 혈류가 늘어 파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바륨 관장은 방사선 검사지만 충수염 진단에 쓰지 않으며 압력으로 위험할 수 있습니다. 진통제는 과거에는 진단을 가린다고 우려했으나 지금은 처방에 따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이 문제는 우선적으로 수행할 간호 중재를 묻고 있으므로, 안전 확보를 위한 금식 확인과 준비가 정답이 됩니다. 이처럼 '맞는 말'이라도 질문의 우선순위에 맞는지를 따져야 합니다. 같은 유형으로 수술 전 무엇을 하면 안 되는가를 묻는 변형도 나오므로 관장, 완하제, 열 적용, 복부 마사지가 모두 금기라는 점을 함께 정리해 두세요. 또 환자와 보호자가 배가 아프니 따뜻하게 해 주겠다고 할 때 그 행동이 왜 위험한지 설명하는 것도 간호사의 역할입니다.
2. 정답 풀이 정답 ③입니다. 금식을 확인하고 수술 준비가 마취 안전을 위해 먼저 필요한 간호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관장: 장운동을 자극해 충수 파열 위험을 높이므로 금기입니다. ② 진통제 즉시 투여: 통증 완화가 필요할 수 있으나 처방과 사정 없이 즉시 투여하는 것은 우선 중재가 아닙니다. 진단 전 통증 양상을 파악해야 합니다. ④ 바륨 관장 검사: 압력과 자극으로 파열 위험이 있어 충수염 진단에 쓰지 않습니다. ⑤ 온찜질: 염증 부위 혈류를 늘려 파열을 촉진할 수 있어 피합니다.
4. 기억 포인트 충수염 수술 전에는 금식, 관장과 열은 금지.
5. 실무·국시 포인트 • 마지막 음식 섭취 시각을 확인하고 금식을 유지합니다. • 수액 처방과 수술 전 검사, 동의서 확인을 준비합니다. • 갑자기 통증이 사라졌다가 열과 복부 강직이 심해지면 파열을 의심해 보고합니다.
환자급성 충수염이 의심되는 환자
우하복부 통증으로 내원하여 수술 가능성이 있어 응급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 우하복부 통증과 구역이 있습니다.• 수술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환자는 응급실에 도착해 혈액 검사와 영상 검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술이 결정될 수 있으므로 간호사는 마지막으로 음식을 먹은 시각을 확인하고 금식을 안내하며 정맥로를 확보합니다. 환자와 보호자는 배가 아프니 따뜻하게 해 주고 싶어 하지만, 열 적용이 위험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마지막 식사 시각과 통증, 활력징후를 확인한다.• 수행: 금식을 유지하고 처방된 수액과 수술 전 준비를 진행한다.• 평가: 통증과 열 변화, 파열 징후를 관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