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근거 2025 ACG 지침은 경도-중등도 좌측 대장염의 관해 유도에서 경구와 직장 5-ASA 치료를 활용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스테로이드는 장기 유지 치료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2. 경구와 직장 mesalamine 병합이 적절합니다. 3. 감염 근거 없이 항생제 단독으로 관해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4. 지사제만으로 점막 염증을 치료하지 못합니다. 5. 합병증 없는 경도-중등도 질환에 즉시 절제술은 과도합니다.
근거 자료
12025 ACG Guideline Update: Ulcerative Colitis in Adults
22025 ACG Ulcerative Colitis Guideline Highlights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술을 20년간 매일 소주 1병 이상 마셨습니다. 최근 피로감과 식욕부진을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복부 초음파상 간 에코가 증가되어(Bright Liver) 지방간 소견을 보입니다. AST 150 IU/L, ALT 80 IU/L로 AST/ALT 비율이 1.9 (>1)입니다.
진단적 접근:
가장 먼저 할 검사: 상세한 음주력(양, 기간)과 임상 증상 평가. AST/ALT 비율 >1은 알코올성 간손상을 시사합니다.
확진 검사: 간 생검(Liver Biopsy)은 병기(지방간, 간염, 섬유화 정도)를 확진하는 금표준(Gold Standard)입니다. 비침습적 방법으로는 섬유화 정도를 평가하는 탄성초음파(FibroScan)가 유용합니다.
치료 계획:
근본 치료:절대 금주(Absolute Alcohol Abstinence). 이는 모든 단계에서 가장 중요하며, 지방간과 초기 간염은 호전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 중증 알코올성 간염에서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를 고려할 수 있으나, 감염 위험 등을 평가해야 합니다. 영양 지원(특히 단백질, 비타민 B1)이 필수적입니다.
추적 관찰: 정기적인 간기능 검사 및 간암(Hepatocellular Carcinoma) 감시(6개월마다 복부초음파, AFP 검사).
주의사항: 금주를 유도할 때 갑작스런 금단 증상(떨림, 섬망)에 대비해야 합니다. 간경변으로 진행된 경우, 이뇨제로 조절되지 않는 복수나 정맥류 출혈은 응급 상황입니다.
지방간 (Steatosis / Fatty Liver) — 알코올 대사로 인한 중성지방이 간세포 내에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 초기 단계로, 금주 시 가역적이다.
알코올성 간염 (Alcoholic Hepatitis) — 지속적인 알코올 손상에 의한 간의 염증성 반응. 간세포 괴사, 호중구 침윤, 말라리 소체(Mallory bodies)가 특징적 소견이다.
간경변 — 만성 간손상의 최종 단계로, 광범위한 섬유화와 재생 결절 형성이 특징이다. 비가역적이며 문맥압 항진증 등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한다.
AST/ALT 비율 — 알코올성 간손상에서 AST 상승이 ALT 상승보다 더 두드러져 비율이 2:1 이상인 경우가 많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에서는 보통 1 미만)
말라리 소체 (Mallory Bodies) — 알코올성 간염의 병리학적 특징. 간세포 내에 축적된 중간 필라멘트 단백질 덩어리로, 호산성 소체로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