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ADA는 임상 맥락에서 해석하는 보조검사이며 미생물학적 정보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BTS는 결핵성 흉막삼출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배양과 약제감수성을 위한 조직 채취를 선호하도록 권고합니다. 조직검사는 진단 근거도 함께 제공합니다.
선택지 분석 1. 혈청 또는 흉수 ADA 하나만으로 확진하지 않습니다. 2. 흉수 도말은 민감도가 낮아 음성으로 배제할 수 없습니다. 3. 진단과 내성 정보를 함께 확보하는 접근입니다. 4. 결핵균 배양과 감수성 정보가 필요합니다. 5. 원인 진단을 미루면 치료 선택과 내성 평가가 지연됩니다.
근거 자료
1British Thoracic Society Guideline for pleural disease, 2023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24세 남성, 2주간 지속되는 우측 흉통과 마른기침, 미열로 내원. 흉부 청진에서 호흡음 감소 소견.진단적 접근: 1) 흉부 X선(PA/Lateral)으로 삼출액 확인 → 2) 진단적 흉막 천자(Diagnostic thoracentesis) 시행 (가장 먼저 할 검사). 삼출액을 채취해 Light's criteria 확인, 세포 분획, ADA, 결핵균 배양 및 PCR 검사 의뢰. ADA가 62 U/L로 높고 림프구 우세 → 3) 확진을 위해 흉막 생검(Pleural biopsy) (가장 확진율 높음) 또는 삼출액/가래 항산균 도말 및 배양.치료 계획: 표준 결핵 치료제(Antituberculous medication)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에탐부톨, 피라진아미드)로 치료 시작. 대량의 삼출액으로 호흡곤란이 심하면 치료적 천자(Therapeutic thoracentesis) 시행.주의사항: ADA가 높더라도 다른 질환(예: 림프종, 복막 투석)에서도 상승할 수 있어 임상적 판단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ADA (Adenosine Deaminase) — T-림프구 활성화 시 분비되는 효소. 결핵성 흉막염에서 높은 수치(보통 >40 U/L)가 진단적 단서가 됨.
삼출액 — Light's criteria를 만족하는 흉수. 염증, 감염, 종양 등에 의해 혈관 투과성 증가로 발생. 단백질과 LDH 농도가 높음.
삼출액 — 삼출액과 반대. 심부전, 간경변, 신증후군 등에서 혈관 내 삼투압 변화로 발생. 단백질과 LDH 농도가 낮음.
Light's Criteria — 흉수를 삼출액과 삼출액으로 구분하는 기준. ① 흉수/혈청 단백 비율 >0.5, ② 흉수/혈청 LDH 비율 >0.6, ③ 흉수 LDH > 정상 혈청 상한의 2/3 중 하나 이상 만족 시 삼출액.
림프구 우세 삼출액 (Lymphocyte-predominant effusion) — 삼출액 내 세포 분획에서 림프구가 50% 이상 차지. 결핵, 악성 종양, 약물 반응, 류마티스 관절염 후기 등에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