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안검하수와
근육 피로를 보여
중증 근무력증(Myasthenia Gravis)이 강력히 의심됩니다. 중증 근무력증은
아세틸콜린 수용체(AChR)에 대한 자가항체가 신경근 접합부(Neuromuscular junction)를 공격하여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Pathognomonic! 중증 근무력증과 가장 강력하게 연관된 종격동 종양은
흉선종(Thymoma)입니다. 중증 근무력증 환자의 약 10-15%에서 흉선종이 발견되며, 반대로 흉선종 환자의 30-50%에서 중증 근무력증이 발생합니다. 이는 흉선 내에서 비정상적인 T세포가 AChR에 대한 자가항체 생성을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감별 진단 table
| 종양 종류 | 중증 근무력증과의 연관성 | 비고 |
| 흉선종(Thymoma) | 매우 강함 (30-50% 동반) | 전형적인 연관성. 가장 흔한 전종격동 종양. |
| 감별 포인트! 흉선 과형성(Thymic Hyperplasia) | 강함 (약 50%에서 동반) | 중증 근무력증 환자에서 가장 흔한 흉선 이상(약 65%). |
| 흉선암(Thymic Carcinoma) | 드묾 | 악성도는 높지만 중증 근무력증과의 연관성은 흉선종보다 훨씬 낮음. |
| 흉선 낭종(Thymic Cyst) | 무관 | 대부분 무증상, 우연히 발견. |
| 흉선 지방종(Thymolipoma) | 무관 | 드문 양성 종양, 증상 없음. |
| 신경초종(Neurogenic Tumor) | 무관 | 후종격동에 호발, 중증 근무력증과 특별한 연관 없음. |
치료 알고리즘
중증 근무력증이 의심되면, 신경근 전도 검사(Repetitive Nerve Stimulation)나 단일섬유 근전도(SFEMG)로 진단을 확인하고, 혈청
아세틸콜린 수용체 항체(AChR Ab) 검사를 시행합니다. 흉선종이 의심되면
흉부 CT가 필수적입니다. 치료는
항콜린에스테라아제제(피리도스티그민)로 증상 조절을 하고,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합니다.
흉선종이 확인되면, 근력이 최적화된 후 흉선절제술(Thymectomy)이 표준 치료입니다. 이는 종양 제거와 함께 면역 조절 효과를 통해 장기적인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