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성 기흉의 치료에서 흉강관 삽입의 절대적 적응증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흉막과 종격동 질환
문제

자발성 기흉의 치료에서 흉강관 삽입의 절대적 적응증은?

해설
자발성 기흉에서 흉강관 삽입의 절대적 적응증은 호흡곤란, 혈역학적 불안정, 긴장성 기흉이 있는 경우이다. 폐 함몰 크기는 상대적 적응증에 해당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발성 기흉(Spontaneous Pneumothorax)의 치료 알고리즘 중 흉강관 삽입(Chest Tube Insertion)의 적응증을 구분하는 핵심 포인트를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자발성 기흉은 크게 1차성(Primary)(건강한 젊은 남성, 흡연, 키가 큰 체형)과 2차성(Secondary)(기저 폐질환 보유자)으로 나뉩니다. 치료는 기흉의 크기와 환자의 증상에 따라 결정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흉강관 삽입의 절대적 적응증(Absolute Indication)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이는 ① 호흡곤란(Dyspnea) ② 혈역학적 불안정(Hemodynamic Instability) ③ 긴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의 존재를 의미합니다. 호흡곤란이 있으면 폐의 확장 장애가 심해져 환자의 생리적 보상 능력을 넘어섰다는 신호이며, 즉각적인 감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①번 호흡곤란이 동반된 경우가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②번 "모든 1차성 자발성 기흉": 절대 틀린 답입니다. 작은 크기(1-2cm 이하)의 무증상 1차성 기흉은 단순 관찰이나 산소 투여로 자연 흡수될 수 있습니다.
③번과 ⑤번 "폐 함몰 크기": 이는 상대적 적응증(Relative Indication)입니다. 일반적으로 3cm 이상의 큰 기흉이나, 2차성 기흉에서는 2cm 이상일 때 흉강관 삽입을 고려합니다. 하지만 "절대적" 적응증은 아닙니다.
④번 "재발성 기흉인 경우": 재발성 기흉은 흉강관 삽입 후에도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경우 흉강경 수술(VATS)의 적응증이 됩니다. 흉강관 삽입 자체의 절대적 적응증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0세 남성, 흡연자. 갑자기 발생한 우측 흉통과 함께 숨이 차오른다고 내원. 혈압 110/70, 맥박 110회/분, 호흡수 28회/분, 산소포화도 92% (실내 공기).
진단적 접근: 가장 먼저 할 검사는 흉부 단순촬영(Chest PA)입니다. 호흡곤란과 함께 흉막선(Pleural line)과 폐 함몰 4cm가 확인되면, 이는 절대적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치료 계획: 즉시 흉강관 삽입(Chest Tube Thoracostomy)을 시행하여 감압합니다. 위치는 보통 액와중선 4-5번 늑간(4th-5th intercostal space, midaxillary line)입니다.
주의사항: 긴장성 기흉이 의심되는 경우(혈압 급강하, 경정맥 울혈, 기관 이탈)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14-16G 바늘로 늑간 천자(Needle Decompression)를 2번째 늑간, 쇄골중선에서 시행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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