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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막과 종격동 질환
문제

기저 폐질환이 없는 31세 남자가 원발성 자연기흉으로 중등도 호흡곤란을 호소한다. 혈역학적으로 안정적이지만 보존적 관찰이나 외래 이동형 관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제시된 처치 중 우선 고려할 것은?

해설
보존적 또는 외래 이동형 관리가 적합하지 않은 안정된 원발성 자연기흉에서는 바늘흡인이나 흉관 배액을 고려한다. ERS/EACTS/ESTS 2024 지침은 초기 치료에서 바늘흡인을 흉관 배액보다 우선 권고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0세 남성이 발열과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V/S: BP 100/60 mmHg, HR 115회/분, RR 28회/분, BT 39.5°C, SpO2 84…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호흡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긴장성 기흉의 응급 감압과 안정된 원발성 자연기흉의 초기 배액 전략을 구분합니다.

정답 근거
ERS/EACTS/ESTS 2024 지침은 초기 원발성 자연기흉 치료에서 바늘흡인을 흉관 배액보다 우선하는 강한 권고를 제시합니다.

선택지 분석
1. 객혈의 혈관성 출혈을 치료하는 시술입니다.
2. 현재 상황에서 우선 고려할 수 있는 초기 배액 방법입니다.
3. 스테로이드는 흉막강 공기를 제거하지 않습니다.
4. 기도 이물의 근거가 없고 기흉 치료가 아닙니다.
5. 침습적 혈역학 감시는 기흉의 초기 배액법이 아닙니다.

근거 자료
12024 ERS/EACTS/ESTS Clinical Practice Guideline on Spontaneous Pneumothorax
22023 British Thoracic Society Guideline for Pleural Disease
3BTS Pleural Disease Guideline Summary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9세 남성, 키 185cm, 체중 60kg. 축구를 하다가 갑자기 오른쪽 가슴이 찌르는 듯이 아프고 숨이 차기 시작함. 과거력 특이사항 없음.
진단적 접근: 가장 먼저 흉부 단순 X선 촬영(선자세, PA)을 시행합니다. 우측 폐 주변에 공기띠(air rim)가 보이고 폐문리가 소실되어 있으면 원발성 자연기흉 진단.
치료 계획: X선상 기흉 크기가 15% 정도로 작고 호흡곤란 증상이 경미하다면 입원 관찰하며 고농도 산소 치료를 통해 공기의 재흡수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크기가 크다면 흉강천자 또는 소구경 흉관 삽입을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환자에게 갑자기 통증이 심해지거나 호흡곤란이 악화되면 즉시 알리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긴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은 응급 상황으로, 혈역학적 불안정(저혈압, 빈맥), 기관 편위, 정맥 확장이 동반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원발성 vs 속발성 기흉 구분은 국시 단골 손님! 문제에서 환자 나이와 기저질환 유무를 꼭 체크하세요. '젊은 남성, 특별한 병력 없음'이면 무조건 원발성, '노인, COPD/결핵 병력'이면 속발성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원인은 '소포(Bleb)'와 '기포(Bulla)'의 미묘한 차이까지 정확히 알아두는 게 포인트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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