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에서 고혈압의 진단 기준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고혈압
문제

성인에서 고혈압의 진단 기준은?

해설
진단실에서 측정한 혈압이 수축기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90mmHg 이상일 때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고혈압(Hypertension)의 진단 기준을 묻는 기초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국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필수 지식이에요.

진단 기준 (Diagnosis): 성인에서 고혈압은 의료기관에서 측정한 혈압수축기 혈압 ≥140 mmHg 또는 이완기 혈압 ≥90 mmHg인 경우로 정의됩니다. 이는 대한고혈압학회와 미국심장협회(AHA) 가이드라인에서 공통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기준입니다.

정답 근거 (Rationale): 정답은 ⑤ 수축기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90mmHg 이상입니다. 이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고혈압의 진단 기준입니다. '또는'이라는 조건이 중요해요. 수축기와 이완기 중 하나만 기준을 넘어도 고혈압으로 진단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①번 (130/80 이상)은 미국심장협회(AHA) 2017년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고혈압 1기의 기준입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는 아직 140/90을 진단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어, KMLE에서는 140/90이 정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②번 (150/100 이상)과 ③번 (160/100 이상)은 특정 단계의 고혈압 기준이지만, 일반적인 '고혈압 진단'의 시작점은 아닙니다.
  • ④번 (120/80 이상)은 정상 혈압의 상한선에 가깝습니다. 120/80 미만이 정상, 120-129/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이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했습니다.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진료실에서 좌측 상완으로 측정한 혈압이 142/92 mmHg였습니다. 5분 후 재측정한 혈압은 145/94 mmHg였습니다.

진단적 접근: 1. 확인 측정: 비침습적 방법으로 최소 2회 측정하여 평균을 냅니다. 다른 날 다시 측정하여 지속성을 확인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2. 2차성 고혈압 평가: 젊은 나이, 갑작스러운 발병, 조절 불가능한 고혈압이 있으면 이차성 원인(신장 질환, 원발성 알도스테론증, 갈색세포종 등)을 찾기 위한 검사(전해질, 알도스테론/레닌 비율, 소변 카테콜아민 등)를 고려합니다. 3. 표적 장기 손상 평가: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심전도, 심초음파), 뇌, 신장, 눈(안저 검사)의 손상을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1. 생활습관 교정: 모든 고혈압 환자에게 첫 번째 치료입니다. 염분 제한, DASH 식이, 규칙적 운동, 체중 감량, 절주, 금연을 권고합니다. 2. 약물 치료 시작 시점: 생활습관 교정 후에도 혈압이 140/90 mmHg 이상이면 약물 치료를 시작합니다. 당뇨나 만성 신장질환 환자는 130/80 mmHg 이상에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1차 선택 약제: 대부분의 경우 티아자이드계 이뇨제(Thiazide diuretic), ACE 억제제(ACE inhibitor),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ARB), 칼슘 채널 차단제(CCB) 중 하나를 시작합니다. 동반 질환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예: 당뇨/신장병 → ACEi/ARB, 협심증 → 베타차단제).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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