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동안의 발작이 끝난 후 아동의 체온이 39.0℃이고 뇌파검사(EEG)가 정상일 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2분 동안의 발작이 끝난 후 아동의 체온이 39.0℃이고 뇌파검사(EEG)가 정상일 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1해열제를 먹인다.✓ 정답
2뇌CT를 촬영한다.
3항뇌전증제를 먹인다.
4물과 식사를 제공한다.
5팔과 다리를 억제대로 묶는다.
해설
열발작은 급격한 체온상승으로 나타나므로 해열제 투여, 수액공급, 탈의, 미온수마사지를 제공하여 체온을 떨어뜨려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열성 경련이 발생한 후의 적절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열성 경련은 6개월에서 5세 사이의 영유아에서 고열과 함께 발생하는 경련으로, 대부분 단순 열성 경련(발작 시간 15분 미만, 전신성, 24시간 내 1회)이며, 뇌 손상이나 간질로 이어지지 않는 양성 경과를 보입니다.
정답인 '해열제를 먹인다'의 근거는 열성 경련의 가장 중요한 유발 요인이 급격한 체온 상승 자체이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발작 후에도 체온이 39.0℃로 높게 유지된다면, 재발을 예방하고 아이의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해열 조치가 필요합니다. 해열제(예: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투여는 핵심 중재에요.
오답 분석
- 뇌 CT 촬영: 단순 열성 경련에서 뇌파(EEG)가 정상이고, 국소 증상이 없는 경우 혼동 주의! 즉시 뇌 영상 검사는 필요하지 않아요.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을 피해야 합니다.
- 항뇌전증제 투여: 단순 열성 경련은 재발 위험이 낮고, 경련 자체가 뇌에 해를 끼치지 않아 예방적 항경련제 사용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아요.
- 물과 식사 제공: 발작 직후인 경우 의식 회복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혼동 주의! 구토로 인한 흡입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안전이 확인되기 전까지 경구 섭취는 보류하는 것이 안전해요.
- 팔과 다리를 억제대로 묶는다: 경련 시나 후에 사지를 묶는 것은 절대 금지에요. 이는 오히려 골절이나 탈구 등의 신체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열성 경련 간호의 핵심은 "경련 시 안전 확보 → 경련 후 원인(고열) 제거"예요. 발작 중에는 기도 유지와 신체 보호에 집중하고, 발작 후에는 해열제 투여와 미온수 마사지 등으로 체온을 서서히 낮추는 게 우선이에요. "뇌파 정상 = 단순 열성 경련 가능성 높음"이라는 정보는 불필요한 검사(CT)를 배제하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병동에서 열성 경련 아동을 돌볼 때는 다음과 같은 단계별 접근이 필요해요.
1. 즉시 대응 (발작 중): 아이를 안전한 곳에 눕히고,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며, 머리를 측방으로 돌려 기도를 유지해요. 입에 무언가를 끼우지 마세요. 시간을 재고(대부분 2-3분 내 자동으로 멈춤), 발작의 양상(전신/국소)을 관찰해요.
2. 발작 후 초기 간호: 의식 상태와 활력징후를 확인해요. 고열이 지속되면 처방된 해열제를 투여하고, 미온수 스폰지나 목욕을 통해 체온을 서서히 낮춰요.
3. 교육과 관찰: 보호자에게 열성 경련의 특성과 대처법(안전 보호, 해열제 투여 시기, 응급실 내원 기준)을 설명해요. 다음 24시간 동안 재발 가능성에 대해 주의하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이가 열성 경련을 하면 부모님은 정말 겁에 질리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침착하게 아이를 보호하면서, 부모님을 진정시키고 '이것은 대부분 문제없이 지나가는 현상이다'라고 정확히 설명해 드리는 거예요. 해열제 투여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아이를 묶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꼭 알려주세요."
핵심 개념
열성 경련 (Febrile Seizure) — 영유아(주로 6개월~5세)에서 고열(보통 38℃ 이상)과 함께 발생하는 경련성 발작. 뇌 감염 등 특별한 원인이 없으며, 대부분 단순형으로 뇌 손상 없이 호전됨.
단순 열성 경련 (Simple Febrile Seizure) — 열성 경련의 한 형태로, 발작 시간이 15분 미만, 전신성 발작, 24시간 내 1회만 발생하며, 신경학적 결손이 없는 경우를 말함. 예후가 매우 좋음.
항뇌전증제 (Antiepileptic Drug) — 간질 발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의 총칭. 단순 열성 경련에는 예방적 사용이 권장되지 않으나, 복합 열성 경련이나 간질이 동반된 경우 사용될 수 있음.
뇌파검사 (Electroencephalogram, EEG) — 두피에 부착한 전극을 통해 뇌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하는 검사. 열성 경련 후 뇌파가 정상이면 단순 열성 경련 가능성이 높고, 간질 소견은 드묾.
해열제 — 체온을 낮추는 약물.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이 대표적. 열성 경련 관리에서 고열을 조절하여 불편감 완화 및 경련 재발 위험 감소를 목표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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