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전신성 강직-간대성 발작을 보이는 아동에 대한 응급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제시된 증상(호흡곤란, 침흘림, 상방주시, 사지 강직 및 떨림)은 전형적인 발작 증상입니다.
정답인 3번(주변의 물건을 치운다)은 발작 중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우선적인 중재입니다. 발작 중에는 통제되지 않은 움직임으로 인해 주변 가구나 물건에 부딪혀 2차 외상을 입을 위험이 큽니다.
혼동 주의! 오답들을 분석해볼게요.
• 1번 억제대 적용: 발작 중 근육 수축은 매우 강력하며 억제대를 적용하면 오히려 골절이나 근육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요. 발작을 억제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 2번 사지 주물러 줌: 발작 중에는 환자를 움직이거나 구속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주물러 준다고 발작이 멈추지 않아요.
• 4번 설압자 물림: 과거에는 설상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했지만, 현재는 치아 손상이나 기도 폐쇄, 구토물 흡입의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절대 금지됩니다. 발작 중 턱의 근육 수축은 매우 강해서 물건을 깨물 수도 있어요.
• 5번 따뜻한 물 먹임: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무언가를 먹이거나 마시게 하는 것은 흡인의 위험이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발작 환자 간호의 핵심 키워드는 "안전 확보"와 "관찰 및 기록"입니다. 간호사는 발작을 억제하거나 멈추게 하려고 해서는 안 되며, 환자가 스스로 발작을 마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발작의 특성(시작 시간, 지속 시간, 증상)을 정확히 관찰 기록하는 것이 중요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외래나 병동에서 환자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면, 다음과 같은 단계로 대응하세요.
1. 즉시 도움을 요청하면서, 환자를 바닥에 부드럽게 눕히고 머리를 보호합니다.
2. 주변의 위험물(의자, 테이블, 날카로운 물건)을 즉시 치웁니다.
3. 환자의 옷깃, 벨트 등을 느슨하게 풀어줍니다.
4. 환자를 한쪽으로 돌려 눕히거나(회복자세), 적어도 머리를 옆으로 돌려 침이나 구토물이 기도를 막지 않도록 합니다.
5. 발작이 지속되는 시간과 양측성/국소성 여부, 눈동자 상태, 색조 변화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기록합니다.
6. 발작이 멈춘 후, 환자를 편안하게 하고, 혼란스러운 상태일 수 있으므로 안정을 취하도록 돕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발작 보는 건 처음에 무서울 수 있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정해져 있어요. '만지지 말고, 물건 넣지 말고, 안전하게 지켜보기'. 이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가장 중요한 건 침착함이에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