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단 | 핵심 병태생리 | 감별 포인트 |
|---|---|---|
| 수두증 | 뇌척수액 순환 장애로 뇌실 확장 | 두위 증가, 눈의 일몰징후가 주 소견이며 망막출혈은 전형적이지 않음 |
| 뇌성마비 | 발달 중 뇌 손상으로 인한 운동·자세 장애 | 급성 구토나 출혈 소견보다 만성적 운동 발달 지연이 특징 |
| 척수수막염 | 세균 또는 바이러스의 중추신경계 감염 | 발열, 경부 강직, 의식 저하가 주 소견이며 CT에서 출혈보다 염증 소견이 우선 |
| 미숙아망막병 | 미숙아 망막 혈관의 비정상 증식 | 재태주수 30주 미만 또는 출생체중 1,500g 미만 미숙아에서 발생, 외상성 출혈과 무관 |
| 흔들린아기증후군 | 가속-감속 손상으로 교정맥 파열, 망막 혈관 손상 | 외상 흔적 없이 두개내 출혈과 망막출혈, 구토가 동반됨 |
영아가 외상 병력 없이 구토와 신경학적 이상을 보이면 단순 위장관염으로만 보지 말고 학대성 두부 손상 가능성을 고려한다. 보호자의 설명과 진찰 소견이 맞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흔들린아기증후군은 가속-감속 손상으로 교정맥이 찢어지며 경막하출혈 또는 경막외출혈이 생기고, 동시에 망막출혈이 발생한다. CT에서 출혈이 확인되고 안저검사에서 망막출혈이 보이면 학대 가능성을 높게 두고 접근해야 한다.
구토는 두개내압 상승의 중요한 임상 신호이다. 출혈로 머리뼈 안 압력이 올라가면 연수의 구토중추가 자극되어 구토가 나타난다. 보챔, 수유 곤란, 졸림, 경련, 무호흡도 동반될 수 있다.
흔들린아기증후군에서 더 흔한 출혈은 경막하출혈이나, 경막외출혈도 동반될 수 있다. 어떤 종류든 외상 흔적 없이 두개내 출혈과 망막출혈이 함께 확인되면 학대성 두부 손상을 우선 의심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신고 등 법적 절차를 고려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